대봉도마도 모종을 비온다는 소식에 대현텃밭에 왕창 갖다 숭갔따.

베란다가 비좁은데 모종들은 넘처나고 햇빛을 비차줄라고 거렁지 피해 이리저리 배치해주능기 큰 일꺼리라 10시 부터 3시  까지 잠시도 한눈팔수엄는데 온ㄹ 큰 찬통화분 한통을 몽땅 갖다 숭궁기라이.

 

 

 

 

 

 

 

 

 

 

 

 

 

 

 

 

 

 

 

 

 

 

 

 

 

 

 

 

 

 

 

 

 

 

마땅한 자리는 업찌만 무조껀  잉기숭가녹코 보능기라이.

 

 

 

 

 

 

 

애지중지하던 정피 자테 까지도 숭가논는다.

 

 

 

 

 

 

 

 

 

이건 떵닢피 3개 짜린데 냉쥉 찾아낼수 익꾸로 말뚝을 박아낳야겠따.

 

3떵닢 도마도의 모종때 모습이다. 1차 잎도 정확히  3개발생 했따. 고 야플때기는 1차잎이 2개와 비교된다.

 

 

 

질깡가 경계석 자테잉까 자주 숩께 찾아볼수있실끼라.

 

 

 

 

헛 ! 또누군가 고의로 불믱꽃대궁이를 톡 끙꺼납뿐네, 고얀놈 끄트닁라꼬. !

 

 

 

 

 

 

 

 

 

 

 

 

 

 

 

 

 

 

 

 

 

 

 

 

 

 

 

 

 

 

 

 

 

 

 

 

 

 

 

 

 

 

 

 

 

 

 

 

 

에쿠 이건 찰도마도 인데 

 

 

 

 

 

 

 

 

 

 

 

 

 

 

 

 

사진을 정리하다봉잉 창밖에 비오는소리가 까스보일러 연통을 또닥꺼리는  소리 들린다.

비가 망잉는 안와도 모종을 숭군다음 

날씨가 한 이틀만 꾸리므리해도 

사림하는데는 참 족커덩 .

 

 

 

떵닢 3개짜리 도마도 모종캉, 찰도마도모종을 숩끼 구별하도록 궁리끝에

 

전등갓의 웃쪽 테드리의 날카로움을 모과나무가쟁잉로  벌리서 부드럽끼 가공한다음

 

떵닢 3개짜리에는 " 3 " 을 갖다 씌울 끼고 찰도마도엔 " ㅊ " 을 갖따 씌울끼라이.

 

 

 

예전 끄창잉 기억력에만 의존할수 업씽잉 물리적으로 확실키 포또 내낳야 한다이.

 

 

 --- 20-6-19 --- 대봉도마도가 한 두개석 달리기 시작

 --- 20-6-30 ---

 --- 20-7-05 --- 옥봉이 교잡수분

아래사진에 도마도열링기 맞는지 확인꼭 해바야 한다.

                     -20822-사진상으로는 착과형상과 꽃의 숫자가 틀리므로 현장에서 재확인 필요.

 --- 20-7-10 --- 장마기에 낙과

 --- 20-7-12 --- 베란다의 옥봉이 큰 화분도 대현텃밭 센터리스지석 자리에 잉기 숭굼.

 --- 20-7-17 ---

 --- 20-7-21 --- 고앵이가 그럭키 높이 풀쩍 뛰올라 도마도를 땁붔실랑강 ? 한창 잘 크등긴데 안타깝따이.

 --- 20-7-22 --- 장마기를 질기 끌믱 도마도가 자꼬 터접뿐다이.

 --- 20-7-24 --- 장마기에 도마도키가 하리빰새 뿌쩍 컵뿌여 횟대를 처서 땅빠닥에 처진 가쟁잉를 걸첬따.

 --- 20-7-27 --- 암망케도 도마도가 넘 퍼떡 컵뿌여 가쟁잉가 자꾸만 널부러진다.

 --- 20-9-29 --- 센터리스지석자리의 올발도마도에는 앙잉끄정 꽃 필 생각을 안는다이.

 --- 20-8-15 --- 도마도를 더 익쿨라 카다가는 또 사라접뿔 끄테 한 사알쯤 일찍 땡기땁뿐다이.

도마도를 집에서 한 닷세쯤 후숙시키서 씨를 뻴가내야지.

 --- 220-8-16 --- 대봉도마도 설익어 부페중인 2갤랑 후숙을 포기하고 씨를 뻴가내다.

 

 --- 80-8-22 --- 오늘까지만 추가하고 기사가 너무질어 다음에는 분리할 작쩡이다. 2, 3, 4실로 분리 예정.

장마기를 거치면서 대부분의 도마도에 물렁자국이 번저 다 따버렸따.

오른쪽은 석익은 대봉이 2실 ,  윈짜는 옥봉이 3또는 4실이다, 3실은 돌감크기 4실은 3실의 1.5배무게.

옥봉이 3실 또는 4실이다.

대봉이 2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