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용 마스크 내부뼈대 설치로 중노동 이나 말하기 수버저
2020. 8. 25. 09:42ㆍ330. 빈말아~냐 !
어제는 기존의 탈수용 흡수제수납통을 이용해밧는데,, 온ㄹ은 누구나 숩끼 구할수는 버려지는 음료수병으로
심호흡마스크뼈대를 하나 맹글어 봉잉 구멍이커서 더확실한 효과가나왔따. 특히 말을 자유롭게 할수있따이.
나무나 금속이 딱 종기라이 30파이 정도, 그라고 나여 찬물에 고대로 식카준다이.
두손까락이 들락꺼릴 높이가 아주 종기라.
빨레걸이에서 뽑아낸 쇠파이프(Φ 7) 로 구멍 뚤불작쩡이다.
까스렌찌 불꽃으로 뺑뺑 돌리믱 발가스럼하게 가열해서
무작정 안쪽 중간쯤에 연습삼아 한번 뚤버봉잉 쑥 하고 한번에 집숙키 통과해버린다.
파이프를 끅끄정 통과시키야 까시래기가 밖끄로 생겨 코를 찌르지 앙케된다이.
파으프를 무조껀 끅끄정 통과시키야 찌끼리기가 바깥에 생겨 내부에 코와 대일부분이 매끄랍끼 듼다.
찌끼리기를 다 띠낵꼬
얼굴에 닿는부분에 티백등(부직포)을 적당히 짤라 찡가서,땀이차서 미끈거림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속에 옇어서
마스크가 아주 볼록항잉 보기존넹
숨도 아주 핀하고 무엇보다 말을 마음듸로 할수있어 대면상담자 아나운서 선생님 약사 운동선수 중노동자...
치수: 165 x 65 성형높이 50 구멍굵끼 7파이, 구멍수 23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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