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대 쌍둥딸 성적 영점처리 하드라도 재시험기회는 주어저야.

저들의 성적급상승 정황 만으로 암산능력도 겨루어 보지 앙하고 죄를주는건 넘 망잉 지나첬다. 

 차라리 항소심 법정에서 시험당시의 문제를 변형시켜 주관식 만으로 문제를 풀이케해서 진정으로

   절대득점불가함이 가려지지 않는한 처벌대신 다음기회에 시험볼수있게 해주어야 젊음의 기회를

다시 살려낼수 있지 안을까 싶따. 너무나 안타깝따이.

 

   요즘아이들 구식어른들 두뇌 12갑쩔도 넘끼 발전해 나가는데 

      케케묵은 추측론으로 도지히 따질수 엄능기라이.

         명쾌한 확증도 업시 꺼적때기로 덮어씨아 두들기패는거넌 대통령탄핵 만큼 악독한 범죄다.

현실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서 무리업시 쌍동이를 올바른길로 인도하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이.

 

부모가 죄가있어 자식을 처벌한다카망 

  노무현이나 문딍짜스가는 백번쥑겨 마땅하거늘 

확증도 엄는 저 어린 쌍둥이를 저리도 혹독하게 쥐팬단 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