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질깡서 조완능거 깨진 유리가 돋쁴기라 성항거를 뻬볼라칸다.

2020. 6. 25. 11:56310. 호작질

이참에 금도금  의심된 시계 보관되여오던 오랭거 꽃가시게로 용감히 끙커봉잉 겉만 금도금이고 내부는 아마도 하나긋치 아연합금잉 긋타이. 더군다나 스텐레스 라 켔떵거또 사실은 아연합금잉그타라이.

꽃집에서나 전기쟁잉가 잘 씨는 꽃가시개 하나망 대부분의 시계몸통을 싹뜩 싹뜩 아주숩게 잘라진다이.

사파이야 유리라 카능것또 믿을수도 업찌만 냉쥉 유리쪼가리로 끍거보는 실험은 해야겠찌만 일단 참는다이.

돋븨기는 냉쥉 산생활시 불씨지퍼 밥지물때 다항 대용할낑잉까 망잉잇어도 이랍뿔때 걱쩡 안해도 종기다.

뒷따까리는 휘귀한 씨앗 소량 채취건조시킬때 듸당잉 종기라이. 이름 썼떠가 까문테 지압뿌기 핀항잉까.

사파이야 돋븨기는 손에 흙 묻었을때 안씩꼬도 안끌킹잉 씨앗 확대해서 관찰할때 ,

    특히 벌거지 관찰할때는 너무나 존 물건잉기라이, 산에서는 물도귀하고 바빠여 손씩끌 새도 업꺼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