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개껍띠기 연화실험은 수도업었찌만 오붕케는 자연발생효소로 발효시켜본다.
2020. 3. 31. 14:59ㆍ310. 호작질
코비나 -19 땜시 바깥나들이가 불핀해 생각난짐에 또 멍기껍띠기로 연질화 시킬라꼬 찰수재비로 자연발생시킨 효소로 설탕 캉 발효시키본다.
황설탕 댓 숫깔 퍼역코
찰수제비효소를 두숙깔 퍼역코
멍기껍띠기 당가서 휘휘 젓서준다음 조용한 방에 낳똤따.
댓새 지낭잉 거품은 약깐 발생해도 냄시가 탁해 다시 설텅캉 약깐의 소금도 옇서 싱거분 국 정도로 해낳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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