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냉이가 올해는 숭구지도 안행기 작년끼이 뭉티기로 자생해서 분양.

2020. 6. 20. 06:498a. 옥수수

강냉이 한자리가 빠저서 지델로 자생항기라 빽빽해서 황ㅆ텃빹에 분양숭가주고 내게도 잉기숭가낳따.

 

황씨네엔 종거만일주일 먼저  분양해 내가 숭가중거

황씨네엔 존 피기 숭가주고 내껀 종거 필요없꼬 몬땐거로 숭가서 경계선 자린 따낭 지키게 해줄 따름.

 

 --- 20-8-01 ---황씨네껀 벌써 강낸이가 알이 꽉 찬는데 .... 내껀 차리강상잉다.

 --- 20-8-16 --- 어쭈 우리 강냉잉가 그래도 꽃은 피넹? 야풀때기 아스파라가스는 작년에도 올해도 씨는?

 --- 20-8-22 --- 강냉이가 인자 꽃도피고 열매가 달리여 속이 쫌 풀린디이.

및피기는 옆집방울도마도에 짓눌려 땅빠닥에 깔려키도 두어삠에 꽃은 피어도 가능성 업실 끄타이.

방울도마도 따묵찌도 앙믱 경계선넘어와 엉기쩡나게 내쪽을 확 실어납뿌여 일받아시아 기둥까지 바치좃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