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너커리 온포기 짤라문 뿌링 살려내기

2020. 4. 3. 16:1972. 청너커리

청너커리 온포기 뽑아뭉거 뿌링가 굵거아깝끼에 호작찔 삼아 또 물삥새싹내본다. 일주일 지나자 새싹이 생기능 그타.


보름 지나자 어법 여러곳에서생장점 발생해 나와 가지로 자란다이.이거 잘하망 한냄비로 자라날 끄타.

외국의 유명호텔에서는 지하실에서 치커리를 키아 노랗게 잘 자라나옹걸 사라다로 문처 나온다는데 

 지하실에서 수경재배 해서 노랗케 키우능가 보다. 


물빙에 독립시키놀라꼬 뽑응잉 뿌링가 폭삭 물러 니랑잡뿐넹 ?

세면대에 걸치녹코 자주 물을 틀어주어 뿌링가 니리는지 바야겠따이.

조 우예 자시 들다봉잉 하얀 실나랭잉 한줄 끙킹기 보이네 ? 

  쑤- ㄱ 잡아땡깁뿌여 감각을 몬 느끼서 그렁기지 

     

조심했뜨라망 물뿌링 안다치게 할수도 있었을 낀데 

  너무 경솔히 땡기뽑밥뿐능갑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