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너커리 모종 패내서 발 가는데로 마구 잉기 숭갔따이.

2020. 3. 13. 23:3072. 청너커리

텃밭을 다링한테 할애 해줄라캉잉 자리를 비아야객끄덩 우얄수 업서여 분양도 하고 나무치기는 아무데나 빈 자리망 븨망 막 숭가낳때이.


















건대는 땅이 초봄에 케뭉망 뿌링가 억시기 단맛나능긴데 어데 잉기놀데도 업서여 몽땅 씩꺼 듼장꾹 끼립뿟따.



너무 커버린 청너커리는 행잉나 알이 채일까바 나뚱기데 더벅머리 상태로 어지럽끼에 싹 깔기뭅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