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발생효소(Starter) 장기저정후의 현미발효밥 맹글어 묵끼

2020. 3. 22. 08:39130. 건강과 식품

자연발생효소를 우유에 배양시켜 5년정도 지안후에도 활력은 잘 되나 초기의 잠깨우기가 2일 정도 걸림을 알수있었따. 쌀겨에 배양후 저장시킨거 3년지낭거로 우유와 설탕으로 활력 실험 해본다.



코비드-19 따문에 사진 저장해논 노트북이 완전 망가저 잘 활성화 딍걸 묵꼬 남응거로 인자 재배양 우유풀( 떠먹는 요구루트 상태)로 계속 키아물 작쩡이다. 


설탕안역코 우유로 키아서 뜰깨가루캉 섞꺼 뭉봉잉 정말로 소화에 종기라이. 


욱끼는 거는 웅 여왕 뭉능거넌 만는데 머신지 몰라 한달전쯤 부터 밥 할때 한찻숙깔석 끼언저 밥해뭉 왔땅.

잡곡밥인지라 포또가 안낭잉 말업시 계속해묵다가 내한데 묻낄레 봉잉 쌀겨에 접종시킨 자연발생효소 이뎅.

효소는 생거 뭉야 이득인데 익카뿡망 묵으나 마나  카고는 그때부터 우유풀 발효해묵끼 시작 핸능거.


 --- 20-3-26 --- 온ㄹ 또 현미발효밥3재현 해물라꼬 현미를 물에 불린다이.



남응거를 우유로 발효시킹잉 맛 좃터라케여 또 그래이 해본다.

요구르트발효기에 옇서 보온 발효 시킨다.


현미는 표면의 쌀겨가 수분흡수를 방해하기 따문에 온수에 불려야 한다이.

 현미를 씩꺼 


따신물에 푹 불린다. 1시간 마다 따신물 교환해주기를 3번 한다.

보통밥 지을 물량으로 해도 현미는 많은 수분을 흡수하므로 꼬두밥이 지어진다.

현미꼬두밥 지어 2시간쯤 보온시켜  온도가 낮아진무렵에(100 ℃ 에서 70 ℃ 정도로 낮아젓을때)

발효시킬 빙에 퍼덤아




따실때 찰수제비에 자연발생효소(Starter)를 꼬두밥 표면에 만 골고루 퍼담아 펴주고


탕으로 효소표면을 완정잉 퍼담아 (효소:설탕 같은부피) 골고리 펴준후


띠낑를 공기가 통할수 익께 약간 덮어 식탁우예 안전한 자리에 보름간 낳뚜망 발효가 듸능기라이.

먼저 해농거는 울여왕님 수시로 떠내 현미발효밥으로 드실끼이고 , 

온ㄹ껀 찰수재비자연발생효소의 장기저장 재3번째 활력성 시험하능기라. 그기 또 현미발효밥으로 뭉능거

 

요새 일기예보는 정말로 정확항기라서 진짜로 밤에 창밖에 아파트마당이 흥겅잉 비가 니리고 있따이.

이 바가 그치고 나망 텃밭찾아 자양구 탐방 해얄낀데 코비나-19 따문에 우예야 졸똥 말똥, 똥이 두덩거리네.


 정치인들은 선거에만 죽또록매달리고 .

   생물학자들의 바이러스 저지 저항력에 인류사활의 사명감으로 연구에 매진해야하고


지구는 12억년주기 대빙하기중 2억5천만년의 소빙하기를 벗어나는 1만2천년간빙기 지구온난화에 맞물려

 지구생물체 소멸종의 시기에 접어들어 공해에 인간멸종 탈출의 태양계 이사를 단행해야 하는데

    앙잉끄정은 화성 정도에서 잠시 인류가 더부살이를 하고 다른 우주밖 행성으로의 여정을 타넘을 

      우주선체 미개발로 우선은 양자컴퓨터로 인간정보를 담아 DNA를 실어 성간이주 형태로 

대우주의 성간 생명체로 의 여정을 탐색하며 영구한 은하대탈출의 꿈을 실현할계획이라는데

      내가 그렇케나 먼 훈날을 기약할수는 엄는일임이 자명한고로 남은 잠시의 인간 삶에 보태줄

 해양의 모래밭에 떨가놀 씨앗 하나 더 맹글어 내능기 삶의마지막 포부 잉기라이.


 --- 20-4-02 --- 재현성 실험에 재미 붙어 날시금 현미발효밥 쭈- ㄱ 잇샇 해뭉는다.





오붕케는 현미진밥으로도 해본다. 사진상으로도 고두밥과 진밥은 똑 뿌랗지게 차이난다이.


 --- 20-4-06 --- 우유 사가온지 너무 오래듸여 몽땅 다 현미효소밥에 나낭 부낳따.

위에꺼넌 진밥 밑에꺼넌 듼밥 인데 진밥쪽이 훨 더 퍼떡 발효하고있꼬 듼밥쪽은 밥이 말라가고  있따.


사진찍으믱 우유를 만치다봉잉반텅은 바닥에 솓압뿐능그타이.


앙잉꺼정은 날씨가 추웅잉 발효가 늦어지겠찌만 치엉잉 퍼무가믱 발효가 진전듸겠찌머.


중간중간 찰수제비발효효소가리를 뿌리주고 떠 현미밥 떠덤꼬


 --- 20-4-20 --- 현미 발효밥은 물만하고 재현성도  디기로 좋아 인자부터 빙 두개로 번갈아 해뭉는다.


잡곡밥우예다 현미발효밥 끼언저 또 그우에다 찬물짐치 끼언저 돼지껍띠기묵캉 떠뭉는재미 솔솔.

무시짠지캉 달래짠지는 매실액에절잉거

 


찰수제비자연발생효소는 

  우유에 섞어서 우유풀(떠뭉는 요거트)로 발효듸고

     현미밥에 섞어서 현미발효밥으로 발효되는 만능 효소임니더.


찰수제비자연발생효소

시장에서 팔고인는 찹쌀새알(팥죽용)을 냉동실에서 일주일정도 얼렸다가 꺼내서

  그봉지를 공기는 통하게 헐렁하게 매듭해서 벽에 걸어녹코 기다림니더.

     대략 일주일쯤(여름철)지난후

 비닐봉지속에서 starter 라는 효모(흰 곰팡이) 가 생기는데

  하얀솜털 붙은 새알 몇알 꺼내서 우유에 설탕 약간 넣어 배양한뒤

    죽처럼 꾸덕해진다음 쌀겨에 부어 설탕을 약간 같이 혼합한 프라스틱그럭을 

공기 약간 통하게 따뜻한곳에 두고 하루3번 뒤적여 향긋한 발효냄시나믱 10흘 정도로 배양해서

  꺠끗한 그늘지고 바람잘통하는 환경에서 건조시키며 자주 부셔 가루상태로

완전 정말로 완전히 건조듸면 병에 담아 실내에서 오래 보관할수있심더. 3년 이상 가능

  

효소가 잘 배양된 쌀겨가루가 잘 보이죠. 저런 상태임니더.

 비율 이요  그냥 눈짐작임니더. 


큰 마트에 가면 현미기계녹코 현미 한포대기씩 즉석현미 타주는데 그때나온 쌀겨를 가저와서

찰수제비를 우유에 배양항거 두컵 분량이망 대충 적당항김니더. 

우유발효액이 너무망애 추지망 발효가 더디고우유량과 설탕량은 비슥한량으로 할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