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발효밥 해묵끼, 한번은 성공 오붕케는 재현성 실험.

2020. 3. 10. 16:27130. 건강과 식품

코비나19 에 열 올리고 블로그 차단 당했따 풀릿따 카믱 그래프 기리산닁라꼬 발효초기사진 다 달랍뿟찌만  냄시가 새콤항잉 조하 맛을 봉잉 물 만해 둘이 나낭묵꼬 남능거로 또 현미꼬두밥 지서 재현성 실험한다.

이때망 해도 술냄시 앙인 시끄럼해서 발효 안딀끄텐는데


푸른곰팡이 생긱낄레 옳치 패니실린균이라 시펐시나 너무 퍼떡 번지망 나쁠끼라 시퍼 퍼런부분을 퍼냅삐릿따.

미칠 더 기다리바도 퍼렁거는 더이상 안생기고 약깐 발효냄시난다이.

                                                                               혼자만 밋숙까락 떠무보다가 

둘이 나낭무야겠따꼬 생각하고 


퍼떡 현미 씩꺼 2시간 불려서

물을 쫴맨만 역코 꼬두밥 안칭기 바라던거 보다는 덜 단단하지만 현미꼬두밥이 익카젔다.

뜨뜨무리할때 병에 퍼옇코 곧바로 기왕듼 현미발효밥을 반텅쯤 퍼옇코 설탕으로 표면을 완정잉 덮퍼씌워

띠낑 헐겁끼 닫꼬 전뻔끄치 기양 식탁우예 낳논는다.


설탕을 우예만 뿌리낙끼따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아래로 설탕이 녹아 스미는중이다.



울 여왕님 별로 가타부타 업시 지중거는 대분에 다 퍼뭅뿌능거 봉잉 겐찬흥끄튼데

 내입에는 약깐 까칠고 아린 쏘는맛이 나능끄테이.


한달쯤 후에 완벽한 재현성 잇실찌 바야겠찌로오.

 그동안 날씨가 따새젔씽잉 쫌더 퍼떡 발효할찌도 ?


일단 우리민족은 감기나 메르츠 코비드19 머 이땅거넌 듼장 짐치 등 발효식품으로

 왠만한 바이러스 쯤엔 내성인능깅잉까


     현미발효밥 또 또한 도움 딀꺼라이 아마, 

제너 그치 내몸으로 직쩝 부대끼바야 효까를 알게 듸그덩 .


 --- 20-3-16 --- 현미발효밥 정성적으로 발효가 진행되어 알콜향기 약깐 풍긴다.

고두밥에 물끼가 너무 적어 황설탕 이 앙잉끄정 덜 녹았따.

  그러나 이건 곰뱅이 안생기게되는데는 더 종기라이.


--- 20-3-22 --- 현미발효밥이 잘 진행중인데 쫴맴만 떠내서 맛을 봉잉 앙잉끄정은 알콜발효진행중이라 

제주도 술 그치 휴대용 떠뭉는 술 이라 케얄랑강? 한슷깔 떠묵꼬 물 한모금 마시고 식으로 밥술이다

  취할라 카망 물 쫴맨만 마시망 듸겍꼬

    배 불릴라 카망 물 망잉 마시망 듸겍꼬 

 자유자재로 용도 바꿀수 인는 술 

   참 기막킨 술 앙잉강 ?

우유를 부어농망 우예딀똥 긍금해 또 우유도 부어낳따이.

 낼 아직에 함 무보망 그 맛을 알수 익껬찌로오.



느거들 진짜로 제주도 술 알기나 해 ? ? 

  제주도 토속술은 쉰술 과 밥술 뿐 

    다릉건 전부 가짜야 .

육지의 장사아치들이 돈 끌거 뻴기물라꼬 최근 조작해낸 소주들 뿌이라꼬 !


제주도는 식량자원이 거의업서 밥 애끼 묵따 남응걸로 술을 만등기 끼악찔 나는 쉰술이요 

  산에 갈때 나무닙사구 호박닢사구에 싸매 허리춤에 매고 산에 올라서 

    우짜다 이끼 물빵알 대댕키망 나뭇잎에 싸맨 밥술 한입 비물고 물 쪽쪽 빨아마시는 밥술

이들 두가지가 제주토속주 인데 

 

육지인들 그거 함 무보고는 두번다시 술 안찬는거랑걸 알아야 해 !

 웬만한 뻐대기가 앙잉고는 쉰술 한모금 마싰따간 대분에 확 토악찔 해버린 다꼬  !


국케구딍 빠저 숨  답답할때 입 크게 벌리고 시궁창 똥물 한입 디립따 처 마싱거나똑 깥따꾸 ?


어떤 사람은 안동단술 절대로 안보고 안마신다카지만 그땅거 백배 천배로 구역찔 나능기 쉰술 이라꾸 .


내글 꼭 믿꼬 절때로 쉰술 찾찌 마라꾸, 아마 현상금 걸고 찾아도 찾끼도 심들겠찌만 

 가끔은 아주 귀하게 가끔 육지인이 배기낼망큼 완화시킨 쉰술 한달전쯤 예약해농망 기겅은 할수있찌만  

그렁걸 만내망 인증샸이나 날리고 절띄로 절띄로 마시지는 말기를  ...

 보기만 해도 정말 끔찍카그덩 ? 입 딱 벌리고 끼야- ㄱ 하고 말그덩.


밥술도 거의 그런수준 이긴 한데 이건 내가 제주밥술 숭만 냉거로 이름을 잠시 빌리옹기지 제주꺼는 아냐 .

  떠뭉는 요구르트 요플레 있뜨시 내가 우유풀로 공개는 했지만

우유 대신 자연발생시킨 천연효소를 현미로 지은 고두밥에다 접종시켜 물끼가 거의업는 상태로 발효시킨

 발효밥 형태로 제주밥술과 비슷한 형태 일 뿐이라꾸.

누구나 물수는 익껬찌만 미성년은 입맛에 안맞따꾸.



발효밥 으로 제목은 부치낳찌만 실은 제주토속먹꺼리로 인정하긴 쫌 벅찬거로

 제주도 사람들 한데 물어바도 이런거 아는이도 빌로 업서 한 80대 후반 쯤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