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물병키우기가 계란껍질키우기로 발달 유행중이라나.

2020. 1. 13. 12:380c. 물빙,새싹

마늘은 저온농작물이라 물병키우능기 수붕긴데 요새 각쭝에 계란껍질속에 키우능기 대성공이라 인터넷 타고 보급 확산중이라 캉잉 나도 해바야지.

마침 살만논 계란이 있어 믹개는 껍띠기 까는데 헛빵햅뿌고, 까는 방법 생각해냈따.


과일포크가 소형이라 솝운데서 희비 파내는 요론 호작찔에 딱 종기다.


살문계란 내용물 다 희비파냈따.


스펀지에 키우던 마늘을 계란 껍띠기에 잉깅잉 구멍이 너무커여 따낸 껍띠기로 마늘을 받치고  물 조낳따.

짜갈저 벌어진 벌망알은 태프로 칭칭 감아낳ㄸ.


짐치당굴라꼬 알을 까논 벌망알, 스펀지에 키우던 망알이 수염뿌링가 한창 뻗는 중이다.


계란판에서 계란껍띠기속에 마늘싹 키아뭉는 인터넽서핑자료도 편집해 올리논는다.



 --- 20-1-29 --- 마늘 계란껍띠기에 키우기를 시작한지 보름 지난는데 물을 안중기라서 자람정지도 생깄따.

물이 부족했떵거넌 뿌링밑뚱이 솜뭉티기 처럼 엉킵뿍꼬 물이 충분했떤 벌망알은 잎꽈 뿌링가 양호

물을 듬뿍주고 허리짬을 계란껍띠기에 삐딱하게 걸치서 안빠지게 해녹코 잘 크길 기대해본다.


껍띠기를 깝뿐 망알은 미리 싹이 낭거는 잘 자라나 싹이 업떤거넌 스펀지우에서 확실히 성장늦음이 확실하다.

뿌리발육은 스펀지 에서나 계란껍질에서 양쪽다 거의비슷항그타 .

끙커 내삐립뿌는 무시와 당근 짱배기가 물접시 속에서 새싹을 내밀고 자라는 모습


어항속의 양파는 무제한으로 자라지만 적커리는 한참 피어나다가 자람이 정지된 상태임.


게란껍띠기에 망알을 껍찔 앙까고 키우능기 뿌리와 잎이 확실히 무성히 잘 자라남이 증명됨. 

그러나 벌망알(마늘이 쩍쩍 갈라저 벌리지는 성질로 장기저장불가한 품종)은 확실히 잘 자라나

의성6쪽망알은 다시 실험으로 증명 필요하다. 




 --- 20-2-19 --- 께란 껍띠기에 숭군 마늘싹을 두번째로 끙커뭇따이.



중태기 어항의 양파싹은 3분쩨로 끙커묵꼬


스펀지의 마늘싹은 필요할때마다 쏫쏙 뽑아 뭅뿡기고

  이거이 하리 한알씩 뽑아물라카다가 코비드-19 장기간 끌믱 애끼무여앙잉꺼정 잘 큰다.

수도물 보충 만으로도 잘 큰다. 2~3일에 한개석 뽑아 신선한 반찬 해뭉는다.


 --- 20-4-06 --- 스펀지물빙에 키우던 마늘 곧 짱다리 올릴끄튼데 뽑아뭅뿌까 말까 ? 우짜꼬 ? 

및피긴딴낭 낭가낳서 짱다리 끝끄정키우다가 하지쯤 까지 가서 정상적인 마늘 딀때까지 나또본다아 ?



 --- 20-4-25 --- 벌망알은 수도물 수경재배로 일조량 부족해도 누구나 충붕잉 키아물수 있음이 증명됐따.

하루 일조량 한시간정도후에는 반그늘상태로도 2달이망 충붕이 다 크고 지끔 넉딸째  웃자라 자빨짐.

벌망알 수경재배한 수염뿌링까지 몽땅 잘게썰어 

배추캉 찬물짐치 당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