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이리움에 중태기와 채소 키아 반찬해묵끼.

2020. 1. 7. 11:290c. 물빙,새싹

아쿠이리움이란 물병속에서 자연순환식으로 물고기를 키우거나 식물을 키아 감상 하능인데 나는 적극적으로 

식자재생산용으로 응용할 것이다.

채소로는 저온성장력 종걸 골라내야 하고 물기기도 저온을 감당할수 있어야 한다. 양파와 중태기가 적격이다.

양파잎이 식용이 아닐수는 업찌만 절철 감기 지침 심한데는 생마늘잎 고추장 겉절이가 최고임을 경험한지라 

스펀지에다 마늘(벌마늘 의성 마늘 의성토종마늘 3종류)를 구멍뚤버 찡가서 물접시에 발근시켜잘 자란다면

반텅 끙커내서 중태기 물빙에 당가 중태기-마늘 아쿠아리움을 할태고 남은쪽은 베란다에 내다 키울끼다.

  ↑ 쪽은 스펀지에 찡군 마늘뿌링 쪽을 보잉기고, ↓ 쪽은 마늘 잎사구 피어나는 쪽을 보잉기다.

벌마늘은 이미 촉이 2cm 쯤 자라나 있어 저온성장력이 증면딍거라 뿌리발생만 하면 졸까 끄타.

비싼 찬통띠낑이가 진짜 몸깞치를 때가 옹기다. 투명해서 마늘뿌리발육을 시시각각 관찰할 멋찐 물그럭이다.


찬통띠낑이가 효율적으로 사용 몬해완는데 오붕케야 말로 지대로 싸물만창 커서 아주 흡쪽하다


한밤쭝에 아쿠이리움 작업 모두 끈난는데 창박에는 주룩주욱 비가 끄치질 안한다.


야생고구마 순애기는 잎이 누렁잉 시들고 양파는 뿌리캉 잎이 무성하고 적너커리는 잎사구가 활짝 필정도

적하상추도 잎사구 피어나는데 어항뒤쪽이라 안보인다.

  적너커리와 적하상추 고구마는 원래부터 뿌리가 잘 발육한 상태로만 유지되고익꼬

양파는 몸통뿐이언는데 놀랍또록 뿌리와 잎사구가 동시에 자라나서 하믄 끙커무도 딀만 하지만 

  우선은 갈때까지 키우믱 관상가치를 톡톡히 누리고 중태기와도 잘어불리서 흡족하다.




 ※  아쿠이포닉스를 검색하면 존 기술자료를 망잉 구할수 인는데 요약해보이겠따.


 이틀밤 자고낭잉 마늘끈틩가 이상햐서 들치봉잉 마늘 4개가 물에 둥둥 떠댕긴다이.

10개가 더 빠질라 케여 전부다 더 짚숙키 찡구고 물을 약간 퍼내붔따.싹이 창문쪽으로 꼬불창해서

  방향도 180º 돌리나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