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고치는 운곡님의 밭에서 교잡듸옹거
2019. 8. 28. 23:30ㆍ85.고치
살랑고치
'85.고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곡고치가 익어간다 -ㅇ, 기실은 살랑고치의 본태성 잉기라이. (0) | 2019.10.02 |
---|---|
피망이 벌갱이 따문에 멍들어간다. (0) | 2019.08.31 |
울여왕님 노랑고추를 웡캉 잘무여 것또 파종해본다이. (0) | 2019.07.04 |
살랑고치 모종도 또 새로 숭구고--(4) (0) | 2019.06.16 |
살랑고치 모종도 또 새로 숭구고--(3) (0) | 2019.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