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고치 모종도 또 새로 숭구고--(3)
2019. 6. 13. 07:45ㆍ85.고치
비가 온다꼬는, 왔따꼬는, 더 미룰수는 업서 모종을 숭구기도 했따마는, 자꾸만 고사햅뿌여 인자는 성장을 위한 급수를 해야할 실정이다.
하약케 폭닥폭닥 흙가루가 날리는데 땀은 비오듯 하고
한목에 물을 주망 어만데로 다 흘러갑뿌여
물이 잦자들망 또 물을 주는식으로 애끼애끼 물을 절약해도
연신 자양구로 집에서 수돗물 날라야 항잉
모종 정식은 더디기만 하다.
한목 다숭굴수 업서여 내일도 고치모종 숭가야겠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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