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일찌 우슬 일찌 ? 녹그럭에 잉기숭구고.

2019. 6. 25. 15:3090. 나물채소(복원중)

거렁지속에 푹 파문치서 보름넘끼 보낸 화분흙통을 열어보잉 새빨간 줄기에 연한 연두색의 싹이 손까락 지럭치로 크게자라 있따라이.

창까로 끄잡아내서 확대사진 찍어봉잉 굉장이 참해.

뽑아잉길라 캉잉 너무 진 지리기 라서 흙을 한쪽으로 거창히 파재끼고야 뽑아냈따라이.

다년초 우슬 끄테 녹그럭 개우(개우=옹바리=옹발,  주발 : 밥그럭 ; 사발->사기밥그럭)에 정중히 모싰따라이.


  안그래이도 무릅이 40 대부터도 달그락 끄리샇는데


중국에서는 보양채소로 귀한 대접 반능깅잉 나도 나물채소로 함 키아무바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