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크리트 참외모종이 한 가뭄에 시들자빨저 세공급수기 개량-(2)

2019. 6. 4. 05:5183.산크리트참외

머 하나 맹근다능기 금방 후딱 듸능기 앙이라 무수히 실페 거듭후 성공하능기라이. 호스에 바늘로 찔러서는 구멍이 안생기서 결국은 불에 달가 찔러야 구멍이 뻥 뚤피더라이 , 그런데 오붕케는 구멍이 철사보다 크게 뻥 뚤피는 문제 발생, 볼팬스프링 보다 가는 철사로 불에서 달군후 꺼내서 호스에 찌릉잉까 철사굵끼 비스무리한 크기로 구멍(세공)이 뚤핀다이.


안바뿔때 칭엉잉 동영상 찍어 올릴끼라이



   물통에 호스구멍 뚤능것또 여간 앙잉래이, 억찌로 호스 돌리 찡가야 물이 안새그덩,실페를 및뿡이나 했찌로.


 물이 잘 나오낭 본후엔 또 실페, 호스에 발이걸리서 자빨지고 모종도 뿌라지고 구멍위치도 빈해 실페 햅뿍꼬


모종과 구멍 잘 맞차서 땅속에 호스를 묻어주어야 발걸리는 사고 방지되고 모종과 구멍 위치도 안빈 한당잉까.


딱 됬네 딱 딌어. 요로케만 순조롭끼 물이 땅속에서 모종 바로 자테 스미들망 딱 종기라이 , 아 ~ 좋아 짝 짝 .

호스는 땅속에 손가락 두마듸 만창만 짚이 묻어도 듸고







무인 마술 끈네,  우에가아 모종에만 물끼가 생기는 마법 끈네 ! 하이턴 빼빼 탈리던 모종이 살아나기만 소원.


물통높이를 빅돌로 받치믱 물 공급량도 조절해주고 테라프레타 숯 꾸불때 모다논 목초액도 섞까주고


3줄 12 피기만 물 급수기 설치핵꼬  나무치기 한줄 4피기는 기양 가물타게 내삐리 나똡뿠따이.





그짜는 가물도 빌로 안타능 끅코 비교도 해바야 겍꼬.해서 방치항기라이.


                      물통 매달 삼각대 도 불필요해징기라이. 빅돌로 받치는 정도로 충분하데이.

두시간에 물 한되(2리터) 정도씩만 나가도 충분항잉까 물높이 조절도 잘해야겍꼬

  초기에만 급수량 알맞으망 후기에는 물높이가 줄어등잉 지댈로 물이 치엉잉 나가게 되어

물 한말이망 이틀 넘끼 뻐팅굴 끄테 모종의 목숨만 연명할 정도로 딀꺼 끄타이.

 

우쩼떤 빼빼 탈리드가던 모종이 되살아 낭잉끄네 기분 존네여...


한ㄹ빰 자고낭잉 첫뻔째 물통만 텅 비었따이.

새빅 뿌텅 땀흘르믱 시붕이나 오락까락 물한통 채아녹코 시통다 물높이 같께 해낳따이. 첫통 빅똘도 빼냅뿌고.

호스에 뚤핀 구멍이 0.4 Φ 로 4군데 뚤핐시망 한ㄹ빰새드록 물 두되 정도 흘러나간다이. 빋돌 한장 받치서

 빅돌밑에 흙으로 약간만 높이조절 해주망 듸고 , 머 짜드라 정확할 필욘 엄능기고 대충만 습끼 보이만 듼다이.


철사가 빨갈때 약간만 호스에 폭 질러 1초 기다맀따가 식능거 보고 꾹 눌라주망 철사 뽑을때 호스에 당기는

 저항감 느끼망 철사 굴끼캉 구멍 크기가 같아지거덩   미리 쫌 실험해볼 필요 있따이.



 --- 19-6-23 --- 산크리트 참외도 지부 목숨 만 부지중 인자사  단비묵꼬 덤불 뻗칠라 칸다이.


 --- 19-6-23 --- 세공급수구멍이 너무적어 그런지 일주일은 전디드만 정지상태러 0.7Φ 로 확장했따.




침을 길게해서 땅을 파지앙하고도 호스위치를 물컹한 감각으로 짐작탐색으로 찔러서 구멍을 널피좃따이


습기 베어 나오능걸 확인후 계속 12 곳을 작업했따이.


낼 아직에 가보망 결과를 앐수 있실끼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