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무농법, 무경운 무제초 무농약 무비료 무급수 무경비로 자생상태로 재배하는법

2019. 5. 29. 18:0406. 병 벌레 천적

6무농법중 가장 중요시 하는건 자급자족자력정신으로 씨앗과 병충해방지등을 자급생산한다는 것이다. 돈 안들이는 목표이므로 씨앗이나 모종 농약 비료 등의 상품 구입 한다거나 일손을 빌리지 앙코 자력농사짓기이다.

농사 기구도 손 위주 이며 씨앗 파종에는 막대기나 드라이버 정도로 땅을 찔러 파종하거나 흩뿌리기 정도다.


무경운이란 땅을 갈아 엎지 앙하기 따문에 지하수분을 공급하는 모세관이 살아있어 가뭄 피할수있다.


무제초로 풀뿌리가 만든 모세관이 땅위로 수분공급 원할 손으로 쥐어뜯거나 낫으로 비넝구는 정도.


농약 안써도 6무농법을 실행하망  작물에 병충해의 내성이 강하게 생겨 그 피해가 아주 적다.


비료를 주지 앙하망 작물이 키가 낮고 작아  디기 튼튼히 자라고 영양의 함량이 높게된다. 


물을 주지 앙하기 따문에 펌프나 물조리 물통 등도 실 일이 빌로 업서 고사직전에나  두어번 시일 정도.

 

남의 일손을 빌리지 앙해도 6무농법은 작업량이 빌로 업서 혼자서 6식구영양을 줄 500 평정도 농사가능하다.


6무농법은 자연생태계를 따라가는 장기전 이므로 시작할때 최우선 과제는 자기의 토지여야 한다는 것이다.

남의 땅에 3년간 토질개량에 공들일수 업꼬, 주변입방아를 완전무시 자기땅에 완전식품의 꿈을 실현하는일

 

두번째 잡초를 방지할  키작고 작물에 전혀 무해한 야생나물겸 지피식물로 제비꽃을 대량 번식시키는일이다.

제비꽃은 밀번식성 잡초방지 공중질소고정 비효자급능력 콩과식물로 마요네즈에 버무려 사라다 반찬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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