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도 모종에도 날개달린 떠물이 망잉 꾀이고 있따.
2019. 5. 16. 11:50ㆍ06. 병 벌레 천적
첨에는 몰란는데 까뭇까뭇 항기 항그 찌이여 대충 잡다가 사진찍어 확인해 봉잉 날개끄정 달린 쬐그만 진듸가 꽉 저불링걸 알았따.
난 도마도 에는 털이 밀생해 있어 진듸물이 몬 달라붙는줄 알안는데 그기앙잉라 시커먼놈들이
시커먹키 달라붙어있다라이.
대현텃밭의 보리에도 떠물 확 번지는중에 무당벌레도 오고 있따.
인자는 떠물 방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할때가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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