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물이 인자는 보리를 떠나 무시꽃대로 잉기붙기 시작했따.

2019. 5. 15. 19:2506. 병 벌레 천적

아직은 발생초기라여 손으로 떠물발생부분을 문떼 잡아 주지만 조만간 퍼질 조짐이 븨여 게피닳인액이랑 자리공 뿌링를 준비해 두고는 있따.

진듸의 내성도 길러야 항잉까 약간의 발생을 손으로 일일히 잡아주고 있따.  무당벌래는 앙잉끄정은 안 온다.

풀도 몬크는 하약케 말라붙은 땅이지만 ,

단지무 프적무 전자무 들이 쉬지앙코 꽃을 피우고 있다.


  하리종일 지키바도 벌들이 한두마리 뿡잉고 파리와 각다귀가 지키는 꼴이다.

    직박구리나 참새가 더 망잉 드나든다.

       아카시 꿀 냄시로 벌이 다 몰리갑뿐능 그타.

우야든동 담프무시 자단무 전차무시 들로 교잡이 잘 이루어 지길 바랄 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