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을 체집할라카는데 아무데도 곶감은 안나오고 삐데기감이 곶감행세 한다.-2
2019. 5. 10. 08:21ㆍ130. 건강과 식품
시상앙 시상도 안드갈 끄튼 구선왕도고를 울 마쟁이 너무 주식처럼 애용 해샇서 내가 시상을 배양해봉긴데 너무 시일이 오래라 식초냄시 난다라이.
곰뱅잉가 안 핑걸로 바서 식초로 발효햅뿡거 끄타라이.
유독성일찌, 무독성일찌
내입에 떠넣바야 실험딀찌 ?
시상 이란
시-> 감을 뜻하능기고
상-> 써리를 뜻 하능 기라
시상-> 곶감표면에 하얗케 나찌는 분 인데
요새는 곶감이 아예 생산하지앙하는지 시장에선 기겅도 할수엄는물건인데
어처구니업끼로 감삐데기가 곶감이란 이름으로 말랑말랑 잘팔리고 있씽잉 궁민 전체가 곶감사기에 말려들어
진품 곶감 잊처저 가능 기라이,
곶감줄께 곶감줄께 항잉 아기가 울음 그치자 호랑이가 지보다 더 무서분놈인기 싶퍼 도망갔따는
국민학교 교과서 도 다 엣ㄴ말듼지 오래잉 곶감이 먼지 감삐데기가 먼지 아무도 모리지 ?
'130. 건강과 식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기자 잎사구 장아찌 당구기 (0) | 2019.05.19 |
---|---|
망ㄹ해기(마늘 쫑) 냉동저장으로 1년반찬 준비끝 (0) | 2019.05.14 |
보리 싹 키워 분말즙 맹글어묵끼 (0) | 2019.04.12 |
돌복숭꽃봉오리 캉 수끼가리로 찌짐 부치묵꼬 손발냉증 낳술라 칸데이. (0) | 2019.04.06 |
돌복숭이 꽃봉오리 아래 따온긴데 추슬기서 찌짐 부치물라꼬 쌀 불맀따. (0) | 201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