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구 타고 도남동 산채, 좀신냉이 불믱를 목표 했시나 멸종인지?

2019. 5. 2. 06:31285. 자양구 타고 댕기믱

온ㄹ 산채에 첫뿐째로 다딍킹거 털새동부인데 아뿔사 풀레방아가 또 멸쫑 시킥꼬나, 비통할찌고 비러처먹을 일괄절초 풀레방아!

풀레방아 일꾼들에 반드시 식물학자가  이끌믱 보호해야할 식물을 표기해서 멸종 막아야 한다라이.


다행잉  풀레방아 날이 미치지 몬하는 쪽에선 더러 살아남았찌만 이렁것들의 씨를 받아 좀더 멀리 땐지낳아야.




축축한 도랑가세를 돌아댕기도 중대가리풀운 한피기도 마내키지 몬했따라이.


외래 불믱는 보는대로 채집했따. 토종불믱캉 교잡시킬 목적으로 .

외래불믱는 잎이 쪽쪽 곧게 뻗으며 말라죽을때까지 잎이 연해서 식용 가능하고 짱다리가 기세등등

토종 불믱는 새싹때만 꽃대와 잎을 갱죽끼리뭉는기고 잎이 꼬불랑꺼릴때망 세서 몬신다. 짱다리도 없따.


우와이~ 미물대가 노랑잉 꽃 피서  장관이다.


미물대(등대풀) 씨가 익을때 또 와야 겠따. 새싹일때는 고소한 맛나고 뿌리는 이뇨제로 탁월하다.



기린초도 이맘때는 나물로 썩 종기다.


떡갈나무 벌갱잉 혹은 용도가 업실까 ?


양쪽다 소규모 습지 생태환경인데 ......


솜양지꽃 덤백이로 피고있따. ㅇ씨가 익으망 따러 와야지.



미느리채찍나무도 아주작은 새끼 및피기 채집했따.

                                    소나무 뿌리 밑으로 파고든 너삼 새끼 제와 한피기 패냈따.  허리아픈데 약할라꼬 .




가죽인지 앙인지 잘 몰라 포기 한다.


나무인진쑥 한무대기 , 간에 존약나무



진득찰



토종불믱는 몬찾고 물갱이로 사진 대체


갈수록 수평질이등잉 축축한 응달 내리막 저 앞에 보이는 산이 응애산  .


천마 비스므리


  산 돌북숭아나무


  어름덩쿨 목통이래지.


날이 어부버저 온다 퍼떡 니러가야지




기신 나올 끄튼데, 일제때의 세멘트 기관포 자리일까 ? 


눈에 헉끼 븨능강 이기이 불믱때 그치 븬다라이.

질은 점점 널버지고 축축해진다.


찔깅잉(차전초) 항거 널맀따.

 

우와~아 생각찌도  몬한 호호백빨 할미꽃, 미숙과라야 발아한다기에 잡아땡기서 털리는것만 땄따.



질깡 만내키가 좌회전 햇따.







낮 익은 고목나무 , 바로 도남못 입구의 보호수 ,여기 간판보고 아까 그 산이 응애산 임을 앙기다.

수평으로  보이는 뚝이 도남못둑이다.




인도를 점령한 감자 밭뙤기


들깨모종 모디리(빈자리에 가식) 하시는 중인 할머니에 불믱 이야기 들을수 있었다.


고속도로 새질깡 내믱 돌무대기 항거 널맀다.


가이거계수기가 있어야 방사능 나올찌 알수 있실낀데 .


부식한지 및천년일찌 ?












녹는점 낮아 잘 스미듼 석영질이 안정성은 조아서 잘 싹찌는 앙했따는데 이걸 쫌 모다서 유약재료나 써볼까 ?






내 낮짝보다도 널붕거





지남철망 붙트망 운석일텐데


석영맥 킁거 또 찾았따.




이렁거 쫌 더 망잉 알망 돌삥 이름도 더 잘 알긴데 ?

블로그 글 올리다 말고 멍청잉 들다밨따라이.




요새 아아등 머리 참 좋타캉잉 저렁거 저러침 알뜰시 알고 있씽잉.

내사 세일 과 편마암을 구별할쭐 알았어도 땀짐 서식처 잘 설명 할낀데.



생녹음기 영어쌤 속사포 강의 



눈에 찌는 예막 치료할 중대가리풀

 외래종과 교잡용 불믱

   좀신냉이

     피부 가려움증 너쌈


등은 채집 몬했어도 맑은공기 잔뜩 채우고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