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초를 놋대야에 파종 놋그럭징에 가식 또 대현텃밭 상추성곽에 정식했따.
2019. 4. 14. 11:40ㆍ32.도전초(증식)
도전초가 점점 크자 녹그럭 징도 좁아 베란다에서는 역부족으로 니겨 대현텃밭 에다 정식해 낳다. 담베거세미나방은 자리공으로 퇴치 준비해낳꼬.
동진무와 모듬치커리의 발아가 엄는곳에다 촘촘항잉 숭갔따.
엇갈리게 숭가서 서로 시받치지 앙하구로 해녹킨 해도 역시나 간격이 좁긴 하다.
--- 19-7-15 --- 도전초에 북극깜장노린재가 어떡키나 들쑤시 빨아 뭅뿌는지 꽃송이가 다 사그러접뿐다이.
자리공 따리논액은 있찌만 우선 상추꽃송이로 잔떡 갈카녹코 우예듸능강 볼라칸다이.
도전초 씨앗 한두 꼬다리 라도 수확할수 있시망 내병충해성 유전형질 얻기 위해 천연방제액도 안실라 카그덩.
잇때끄정 도전초 그치 충해 심한건 처음이라, 내충해성 안생기망 멸종시킵뿌고 포기 햅뿌능기 마땅할듯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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