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가 빌려준 여시골 텃밭에도 흑단지호박 쑹갔따.
2019. 4. 13. 09:40ㆍ89. 흑단지호박
여시골 텃밭에는 누군가 고양이 집도 크게 설치해 놓았고 막아논 담장도 말끔히 치워저 있었고 내가 숭가논 당귀는 새끼 대ㅅ피기 뿡이라 기가막혔따라이.
여시골 텃밭 가는짐에 대현텃밭도 둘러보고 신천의 잉어떼도 기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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