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손바닥 난수밭 일가서 자급할 체소 숭군다.
2019. 3. 17. 05:26ㆍ04.집에서채소가꿈
나무밑 거렁지라 모도가 포기한 곳이지만 쬐맨치라도 자급해볼꺼 울 여왕 소일꺼리겸 잡다한 채소 숭가논는다.
대현텃밭에 모종숭굴 자리가 부족해서 나물초롱 모종을 전부다 뽑아와서아파트화단에 한골 질게 잇사숭갔따.
원산지는 대구카톨릭교구청 꽃밭 , 건물확장으로 멸절됩뿌씽잉 번지망 거기 어디쯤 잉기낳야지!
지하주차장니러가는 담삐락엔 나눔하던 잡종청방도 한고랑 뿌맀따.
통로 빼망 책상하나 놓 민칭한 자리에 다디다디 숭가서 콩나물 그치 뽑아묵꾸로잡다항거 숭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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