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창제설 뚝, 훈민정음은 백성의 말소리를 올바로 정해둔다는뜻.

2018. 10. 2. 04:56330. 빈말아~냐 !

최만리는 뜻이엄는 소리값에 세종대왕과 관찰사직책을 걸고 맞섰꼬 젊은 성삼문 일파는 철없이 한자로 발음을 정핵꼬 신숙주는 조상대대로 써온 가림토문자를 두문불출 정리해놓은 만고에 드문 대 선비라.

수천년전에도 한글을 새기논 첨수도 그림 사본의 자료를 보고 내가 원형크기로 뽄을 뜨고 글자도 파내본다.

실물사진도 인터넽서핑 듸지만 크기를 몰랐떤건데, 치수적힌 그림발견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전심질주

찔긴 프라스틱 판때기에 뽄을 뜨고

가시개로 오리내고 첨수도 모형칼로 구멍도 파내고 따담아서

                                문헌의 치수로 첨수도의 뽄 뜨기를 시개나 완성했따.


물론 수년에 걸처 이런 모양을 재현할라꼬 무진장 애써옹긴데

   근년에사 실물크기 치수를 적어논 그림사진을 발견해서  첨수도 와 가림토문자 알리기로 맘문기라이.

     오른짝 첨수도모형은 첨수도를 손에든 사진보고 크기를 짐작해 고합금강에 맹글어 써온 나의 일상도구다.


     내가 댕기는 직장에서는 청동비슷한 부산물이 망잉 생기고있어

사장님의 허럭만 내리망 실제로 첨수도 복제품을 더러 맹글어 볼 참이라이.

  그때는 주형을 내화성 돌로 제작해야 할것이다. 곱돌 이나 안산암 등으로


한글을 세종대왕이 창조했따라는 엉둥한 한글창제설을 깨뿌수길 위해

  한푼의 쓸모도 엄는 지끔 끄튼 한글문뻡을 조작해대는 한글창제설학자들을 잠재우길 위해서라도

    수천년 전에도 가림토문자(한글)를 세기논 첨수도는 반드시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할것이다.


훈민정음에 써인는 중국이란 것은 나라이름이 앙잉고  궁성을 중심한 중부지역 으로 해석되야 마땅하고

  중국이라는 나라의 존재는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망한후 모택동이 세운 중국인민공화국 때에서야

    나타나게 되는데 어찌 세종대왕 시절에 중국이라는 나라의 존재라는 허구로 땜질하고도 모자라

     훈민정음이란 글자의 뜻을 변절시켜 한글창제반포로 계속 우겨대능거이다.


성삼문이 훈민정음 반포문을 작성할때 너무도 어이엄는 욕심을 부려 

  세종대왕의 지시내용인 훈민정음에 걸맞찌도 앙하는  "28글자를 새로맹가노니" 라꼬 쎃농기

     오늘날과 같은 창제설로 굳혀저 오능기다. 4글자 즉 오늘날 안시는 4글자를 28글자 모두를 창조한걸로

        해농기다.  이에 격분한 신숙주는 모든 집현전 학자들과 등을 따돌릭꼬 또한 왕따 당항기다.


오늘날 이라도 신숙주와 같은 각성인는자들이 망잉 나타나 세종대왕의 가림토문자를 오용 변질시킨

  세종대왕 훈민정음의 부당함을 지적해야하고 아직도 변조날조를 일삼는  어이엄는 문뻡한글을 버려야한다. 

신숙주 처럼 가림토문자 녹도문자 범어(산스크리트어)를 깊이파고들어 수천년전의 우리 역사를 파고드능거에

 세계문화를 이끄는 첨단문명임을 충분히 내세울수인는 가치인는 길 임을 알고  따라가야 할것이다. 

주시경도 이를 너무나도 잘 알고익끼에 한글을 창제설로 굳히기 위해선 가림토문자의 존재를 파묻을라꼬

   새로 4글자를 뺍뿌고 24문자만의 문뻡한글로 모든걸 표현할수있또록

      한글문뻡글로 둔갑시키는 작업을 해옹기다. 우예가아 한글문뻡글이 일제시대에 암암린척 널리퍼적껜능강

          하문또 안 생각한단말가 ?  그 숨운 독소를 앙잉끄정도 모린단 말가 ?

 그럭케해서 한글문뻡글로 소설 시 등이 그 속임수를 모리고 얼매나 망잉 써오믱 일제강점기를 퍼자완능가?

   얼매나 망잉 암암리 한글문뻡문학이 현대문학으로 둔갑해와잇꼬 지금도 버젓이 소리글이라고 뻐기는꼴 ?

한민족문화 말살정책을 강력히 밀믱 우리글과 우리말을 몬시구로 일본글과 일본말을 강제로 교육시킬때도 

   우예가아  문뻡한글연구 항걸 전해지도록 나똣을까를 한번쯤은 깨닳아야할 때가 앙잉가베?

그런절차를 거치믱 일본문화에 완전히 몰입햅뿌실때에 가서 우리의 글을 송두리째 뽑압뿌릴작쩡을 한게다.


그라고 나망 머거 남껜능가 ?   뻔하지 앙항강 ?  우리말에 일본글을 접목시키기만 하망 일본말로는 해석듸지앙하는 일본서기를 우리말로 완벽히 해석듸어 자연스레 일본역사로 둔갑하게 듸능거이다.

  문뻡한글이 사라지망 당연히 우리말이 일본말이고 일본문자로 써진 일본서기가 완벽한 일본문화가 듸능거.

가림토문화에 올라타서 가림토말에 일본글로 무장해서 저절로 산크리스문화에 이르러서는 세계문명을 지배항기 일본이라꼬 우겨도 아무도 반박할 여지가 업서징거라는 유추는 충분 하리라.

   빼도박도 몬하능기 일본말은 우리말의 여러 변형을 거처 이루어젔따는 증거가 망잉 나타나지 않응가?


훈민정음이란 그때까지 백성들 사이에 전해저온 가림토문자와 말소리를 사대부의 한자에 토를 다는 형식으로

    표현해서 백성들의 말과 글이 사대부의 말과 한자의 뜻에 일치하도록 한것인데도 불구하고

  썩어빠진 한글문뻡학자들이 일본의 조작사가들의 사주를 받아들여 한글창제설이란 허구를 앞세우고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설로 완벽히 끼맞출라꼬 이제는 알타이어문법체계까지도 새로운 법칙을 맨들어가믱

  소리글의 가림토문자를 문뻡글한글로 완정잉 허허허구로 무장시켜 우리의 민족전통을 재삼제사 말살시키는

이런 개새끼들의 소행을 더는 볼수가 업따라이.


아마도 세종대왕은 왕족을 비롯해 서울의 사대부 집안에 너무도 많은 외국인 과의 혼혈로 우리말의 발음이

 심하게 변음 해서 어눌한 혼혈족과 아이들 세대의 뒤엉킨 발음을 바로잡고자 가림토문자에 변형을 가해

   말과글 일치를 원해 법으로 훈민정음을 반포한것인데 얼강잉 한글문뻡학자들이 어처구니업께도

    끝엄는 속임수에 휘말리고 오히려 앞짱서서 불법 탈법 문뻡한글로 맹글고 갈치주는 기 현상까지 생기낳따.


지금 글을 읽으매 전 세계적으로 부드럽꼬 경쾌한 음성으로 발음을 갈아타는 추세에 인는데

 유독 한글만  발전을 저해시키는 꺼끄러분 된소리 사이  "ㅅ"을 유독히 망잉 옇얼라꼬

   엉뚱하게도 알타이어 어법에 새로이 추가조작 해내어 가림토문자를 한글문뻡글로 변질 짓꺼릴 한당강 ?


옛 부터 전해저온 발음체계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몰상식한 일을 떠벌리고 인는데도

   어린세대들이 옛 성삼문 일파 들이 떠벌리논 끄치 밑또끝또 엄는 조작에 휘말리게해

우리의 가림토문자 나 녹도 문자 들이 수천년 전부터 잇어옹거를 까마득히 모리도록

  우리의 가림토문자를 세종대왕이 새로 창조해서 법으로 반포항그치 속여옹걸  

    마치 문뻡체계가 완벽해야 언어체계가 바로 서능끄치 갈치주고 끝엄는 변질을 가하능걸 이제는 뚝 그치자.

      철모리는 어린사람들에 쇠뇌교육을 통해 세종대왕한글창제설주입 이제는 그만두라이.

   

언어란 습관과 전통으로 우러나오는 것이고 글이란  말을 기록하능거인데

  글을 위해 말을 뜯어곤치고 짓뭉개는 짓은  굴러온 돌이 배킨돌을 파뻽뿌능 짓잉기라이.

    문법이란 말과 글이 서로 잘 통하도록 교량역활을 해야지 다리가 강물을 퍼내서는 안듸능기라이.


그 모든게 가림토문자를 한글로 변절시키논 순간부터 이런 조작에 휘말리게 딍거이다라이 .

주시경 최남선 최현배 .... 굴찍굴찍한 가림토문자 변절한글학자들 그들은 뼈대를 시우는척 

 조작문법체계로 뒤엎퍼 가밍 일제강점기를 잘 살아남은이유를 다시하문 꼽씹어 바야할 일들을.


가림토문자가 수천 수만년 전부터 전해온 오랜 우리의 문자임을 알려주는데는 첨수도 의 존재를

 알려야 함을 느껴 이를 실물크기와 비슷한 크기로 청동비슷한 알미동주물로 재현 보급함이

제일이라 생각듸여 내가 개인적으로 나마 재래종 채소씨앗을 나눔할때 같이 보급할라카능기라이.


단지 실물을 손에든 사진과 치수를 적은 그림사진의 크기가 너무 달라 현재는 여러모로 재현물의 크기를

심사숙고하는 중인데 오랜세월 제작해오는중에 크기의 변화가 인능걸로 볼수있어 결정이 숩지않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