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난쟁잉로 키아 물끼다 --3 무료 공개자료9 푼달랑이

2018. 5. 26. 04:04107.아보카도

오랜만에 아보카도 또 하날 울여왕님이 구해왔따. 또 푼달랑이를 맨들어 무야지. 나무는 3년지나 월동중 고사햅뿐는데  ~.



아직 쫌 미숙과 인데 기양 끌거내서 빙에 담꼬 설탕으로 비벼 푼달랑이 당근다.

 한달쯤 지나 무야지.


켈리포니아산 아보카도는 껍띠기가 종이짱 맹크로 얄바서 지대로 금간곳을 따라 손톱으로 삐끼본다.

페트빙을 짤라서 주딩를 꺼꾸로 알로 찡가서 아보카도 씨를 당구고 물을 부어낳따. 꿀밤 맹크로 아랫쪽을 찾자



싹이 돋아날 윗쪽은약간 빼쪽해서 그 부분을 울로오게 당가낳야 한다.

오붕케는 한 5년은 키아바야제

   그래도 절철 안얼구능기 월동 시키기 심든 점이긴 하다.


--- 18-6-09 --- 아보카도가 싹트능기 보이기 시작했따.


뿌링가 몸 밖으로 빠저 나왔ㄸ.





 --- 18-7- 31 - 마린장마에 옹캉 가물어 아보카도 싹이 꼿꼿이 서익끼만 하덩잉


 --- 18-9-13 --- 늦장마에 지부 잎사구 피딍잉 고망잉 낙옆 질라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