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난쟁잉로 키아 물끼다 --2 무료 공개자료9 푼달랑이

2015. 4. 12. 11:15107.아보카도

절철에 물안중기 고망잉 고사햅뿌릭꼬 오븐에는 두개 구해왔따. 늦가실에서 절철dㅔ도 자꼬 컷씽잉 사철성잉기라 난쟁이로 키우망 멋찔끼라.     아보카도 반찬 정말 맛있따.

    작년에 기세족케 쑥쑥 자라던 광경 잊을수 없어 다시 도전, 거금투자 행깅잉 악심묵꼬 잘 키아 볼끼다.

 

 

 

작은 숫가락으로 과육을 폭폭 찔러 파내망 뻐터 끄치 몰캉콜캉 잘 파내진다.

씨앗도 숫갈로 폭폭 찔러 파낸다.

과육을 전부 파내서 병에 담고

설탕을 2~3 배 쯤 옇코

소금도 한,두 숫갈 옇코, 마침 죽염가루가 있어 옇어보니 유황냄시 풍긴다.

 

팍팍 치대 섞는다.  설탕이 거칠기 따문에 특유의 미끈거림이 망이 약해저 잘 뭉글저 몽랑이로 변했다.

 

씨는 비누로 꺠끗치 씩꺼서

 

물접시에 담아녹코  발아하기만 바란다. 오븐에 싹 트망 곧바로 화단에 잉기숭술끼다.

 

아보카도에 설탕과 약간의 소금으로 치댄 몰랑이를 한번 맛보았따. 울 여왕님 단번에 한숫갈 볼록이 숭캅뿐다.

정말로 생소하고 풋풋몽글달싹한 어느 해안가의 파도치는 향내를 느낄수 인는 이국적인 맛이다.

 

   체험해보실분 손 드이소 맛 하믄 븨줄텡잉 !

 

억지로 표현하면 마요네즈감촉의 풋풋몽글달싹 신선한 바닷바람맛 이랄까 ?

 미끈거리는 기름끼 싹 달랍뿌고 완정잉 조청몰랑이 감촉이다.

 

 이런 신선하고 이국적인 맛에도 새 이름을 붙여야지, 푸름한 하늘색의 풋풋하고 달싹 실그렁 이국적인 이름

 

 푼달랑이 맛 !! 어때 풋풋하고 달콤하고 몰랑 항잉 어느 외국 해안 푸른 파도치는 바닷바람 느끼제 ?

 

          꼭 이국해안 거닐고파도 사정상 몬가시는분 3천원들고 마트에 가서 아보카드 한알  구해

                          속살 파내 푼달랑이 맹글어 무 보소 , 감격해서 눈물이 절로 날텡잉 !

 

  ( 단 이건 내 개인적인 주장 임 을 밝혀놓심더)

 

                                                 무료로 공개 하오니 특허는 내지 마이소 !

--- 15-7-18 ---   3달 지나자 드뎌 수경발근 시작되어 성냥개비만한 뿌리가 나와  화단의 화분에 숭갔따.

아직 하나는 씨가 쩍 갈라저도 발근않고있따.

이번에는 겨울에 베란다로 들여앉차야 건조에 의한 고사를 면해줄수 있꼤쩨.

 

--- 15-a- --- 이번에는 동사를 막기위해 베란다로 잉기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