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칼 엉글지만 성능만큼은 디기좋타.
2018. 5. 9. 05:30ㆍ310. 호작질
오래 써물 작쩡으로 " 돈 " 자 새긴 첨수도를 맹근다능기 톱칼처럼 도미 처럼 생기문는데 하믄 써 봉잉 놀랍따.
가죽나무 새순이 자꾸만 솟아나서 톱칼로 원쭐거리를 자갈밭 짚숙항잉 파내는데 성능이 대단타
다딸가빠질껄 대비해서 깨진조각 원형그대로를 살리녹코 자루만 용접해서 다듬은 것이다.
딸글수록 첨수도에 가차바 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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