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청동기시대의 유물 첨수도에 이미 새겨저 있었따.

2018. 4. 8. 15:46310. 호작질

청동기시대때의 유물 첨수도 사진을 퍼올수는 없으되 비슷하게 맹글어 전기부식으로 " 돈 " 글자를 새겨본다.

중앙에는 이미 전에 한번 맹글어 글자를 새긴것이고 오붕케 새로이 3개를 추가로 만든다.


전에는 종이로 글자를 도안해썼는데 오붕케는 뚜꺼분 비닐로 글자를 파내서 오래 써볼라 칸다.

글자를 올리고 실리콘으로 전해부식방지막을 입힌다.

전해액을 담을수익께 글자주위에 삥 둘러 해자를 처서 12시간 건조후 글자도안을 파낸다.



글자주위로 칼집을 옇코나서 글자도안을 띠낸다.



부식시킬 자리에 침투된 실리콘 막을  말끔히 끍거낸다.



붙어버린 "ㄴ"자 부분을 다시 실리콘으로 막아준다.



다시 6시간 동안 굳친다.




종이로 도안을 맹글어 붙여 씨던때의 사진

" ㄴ " 지를 다듬어준다.

전에는 DC 19  V 로  전기부식시킸시나 집에는 12 볼트 뿡이라서 그걸로 해볼참이다.

글자의 해자부분에 소금물을 담고 휴지를 좁게 접어얹어 소금물에 적사지게 했따.


핸드드릴 밭테리를 충붕잉 충전 시켜 전압을 확인항잉 10볼트정도 나온다.

음극으로는 숫가락을 연결하고 양극에는 테스터 리드를 직접 칼에 접촉시킸따.갖다데고



전기를 통한지 3분쯤 지나자 휴지의 색갈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므로 부식이 잘진행하고 있따.

휴지속에서 무슨잏이 일나는지 알수업서여 동영상 찍을라꼬 구리도선으로 음극을 대신연결했따.

구리전극을 6군데로 잉기가믱 접촉시켜 총 18회 전기부식을 시킸따.

물방울을 자주 보충해 주는데 휴지가 굳어지능 끄타. 소금덩거리도 두번이나 추가했따.


전기부식을 끝낼 시간이다. 방문을 열고 실험해야 한다. 코를 찌르는 냄시에 15시간동안 시달맀따.


수돗물에 솔로 잘 문때 씩꼬 실리콘 절연물을 뜯어냉잉 대략 0.3 mm 짚이로 충붕잉 잘 파있따.


비닐굴자의 도안을 포개놓응잉 비슷항그테도 영 딴 판이다.



동영상을 전부다 올린다.






























밖에는 벗꽃이 막바지로 낙화가 시작한 연휴를 꼬박 첨수도긔 한글 글짜 새기기로 3번째 도전했따.

오분에는 미리 실리콘의 얇은 막을 입히고 글자도안을 올리는 방식으로 변경했따.



도안을 꼭꼭눌라서 밀착 시킸따.


소금물 담을해자(둑)을 삥 둘러 첬따.



6시간 건조를 기다린다.



전번의 종이뽄 떠 붙이 시던 사진이다.

                    우얀일로 소금물을 구폭죽염으로 하게 듸는지  ? 중요항잉까 무의식적으로 귀할걸 씨나 보다.

 소케뭉틔기가 업서여 종이물수건 째 덮응잉 디기 편하다.

음극으로는 널븡기 종기라서 만들어진 첨수도를 올리 씬다. 스머트색갈이 덜 까메지기를 기대할라꼬. 


소금물 전해액은 구리 전극 씰때나 철 전극을 씰때나 매 한가지로 시껌댕이 찌이능거는 같은갑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