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봉이를 교잡해낼 옥발도마도 씨앗을 청이 님께서 보내 주셨따 2 .

지난번의 옥봉이와 대봉이를 파종했던상토가 곰팡이 번식으로 실페해서 완전 부숙진행시키고 알콜로 소독해서 재파종해 본다.

동네 꽃집에서 구해온 상토에 옥봉이와 대봉이를 파종항이 이리 곰뱅이 피서 가 어쩐 일인지 곰뱅이 찌여 뿡거

약국에서 가정용 에타놀 알콜 구해와 한빙 몽땅 솓아붓고 휘저어서 상토를 소독

왼쪽에는 청이님이 친정보내온 옥봉도마도 씨를 파종

  

적가락으로 꼭꼭 찔러 숭가 덮어주고

오른짝에도 청이님이 친정보내온 대봉도마도를 숭갔따>

하룻밤 덮어서 아침에 열어봉잉 앙잉까정도 알콜냄시 약간 낭잉 소독은 잘 딍긋타.

 --- 18-3-31 --- 소독알콜 한빙으로 소독한것도 또 다시 곰뱅잉 피기 시작하고 있따.  몬믿을 모종상토  ???

소독한 시간은 같은데 흙을 다저준 시간대별로 곰뱅이 피는거 끄타. 6시간 차이가 있었음.

  ---18-5-05 --- 옥시풀소독 까지해준 상토에 재파종한 옥봉이교배용 모종이 몰래몰래 히떡희떡 자빨저 샇코

성한걸 뽑아봉잉 , 아뿔사 전부다 유근부에 목잘록이빙들어 자빨저 마지막 수단 동원해본다.

이미 뿌링는 상해버릿씽잉, 성한 유배부분을 잘라서 물병발근을 시도한다.

" ㅇ "표시는 옥발도마도 모종 이고,  " ㄷ " 표시는 대봉도마도 모종이다. 스폰지를 3/4 까지 틈내고

모종을 찡군 스폰지를 물에 띄아 급하게 옥사풀로 물을 소독해주고 바람 잘 통하는 거렁지 창가에 낳따.

 --- 18-5-27 --- 마지막 판피기 억찌로 밍지실 끈틩를 잡고는 인는데 ....

대봉이가  뻐팅기고는 있찌만 가물가물 거린다.

화분에 잉기고 물도 충붕이 주고

 어둡스리 한데로 자리잡아좃따. 앞쪽은 대봉이 떡잎 이상개체고 옆쪽은 옥시풀로 황반 치료중인 기린초 

3가지 다 지부 밍지실 끈틩에 매댈린 것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