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를 보며 출근 하는 질깡
2017. 3. 30. 03:09ㆍ250. 이야기
회사에서 벌써 100일 가까히 혁신운동 하는참에 출근시강잉 30분 당겨저 아침마다 해돋이를 볼수있었따.
대구 신천의 새벽
완전히 익어도 안 널찌는 은행나무 한그루
양궁2관왕 장혜진의 계명대 궁수장 과녁은 써리 피해 막으려고 푸른천으로 가려저 있따.
승용차 합승시간인 일곱시 정각쯤에 매번 일출를 찡는다.
아파트의 새벽길 달돋이
지금은 해가 중천에 뜨는 시각이라 해돋이 찍기를 그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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