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다 만내키는 씨앗 꺼리들
2016. 9. 11. 04:44ㆍ250. 이야기
질 가다가 만내키서 및년째 관심 두능기 인는데 꼭 구해다 숭가야 듸능긴데
내가 전에 세집들던 집 대문깐에다 산정구지 숭가논 것인데 급히 이사하늬라꼬 몬따 옮긴거 혹시라도
산정구지가 번식하고 있실지 자주 처다 보는데 결국은 멸종 딉뿌여 참 아쉽따.
하수오,수년째 집주인을 몬 만내키여 쩔쩔 맷시나 얼마전 아주 요행히 만나저서 부탁 항잉 9월에 보자신다.
이제 슬슬 하수오 열매가 익어가니 다시 주인 만내키기를 기다릴뿐 별 도리가 없다.
하수오와 이엽우피소는 너무 비슷하지만 하수오 뿌링는 감자 비슷항잉 몽클몽클 뭉치며 이어지고
이엽우피소 뿌링는 우벙뿌링처럼 굵게 죽죽 뻗는점이 다르다.
--- 20-b-12 --- 어제사 재확인 산쩡구지 올내내 꽃대 속구치능걸 몬빴씽잉 영웡잉 절멸항걸로 맺찹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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