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과와 대봉도마도도 파종 했따.

2017. 3. 3. 05:51100. 나무

목사과를 지난 가실게 파종한건 발아안듸여 그제 수침 24 시간후 대봉이와 같이 살랑고치 모판에 숭갔따.

 

목사과 발효는 대단히 안정적이라 꼭 연구 대상이다.

 

 

 

 

 

 

 

 --- 1칠-5-01 ---목사과가 도무지 발아 않아 포기하고 살랑고치 이식준비로 뽑아내믱 물주면서 씨앗 발견

 

수침발아 상태 그대로 였다.  

                                정성드리 다부 숭가서 숫가락으로 포또냈따.

 

 

 

 

혹시나 해서 또 뒤적뒤적 끄적대다가 다시 두알 더 발견했따.

 

 

숫가락에 담아서 상토로 덮어 탈수방지하며 및시간 더 사베바도 더는 몬 찼겠따.

 

 

인터넷을 뒤젔으나 사과씨의 발아에 관한 자료는 별로 였다.

   UTUBE 에 드가서 SEED PLANT 로 검색하다가 

     How to grow ....검색하자 기산천외한 방법이 나왔따.

물론 밀랍질로 둘러쌓인 견껍질인 잔듸씨의 경우 

   묽은 산으로 처리해서 화학적 부식을 시키거나

       샌드페퍼에 올려놓고 문질러 침수용이케 하는 물리적 손상을 입히는 응용이지만

    아보카드의 경우엔 완전히 탈피시켜 이쑤시게로 3곳에 찔러박아

            물컵에 걸처놓고 절반쯤 물에 잠기게 발아시켜 화문에 이식

        오린지의 경우에는 씨앗의 껍질 주둥이 부분을 칼로 째서 약간 벌려주고 

             물병발아시켜 화분에 이식하는 방법들이 있어

목사과 씨도 손으로 만저질 크기라서 껍질 주둥이를 째서 물병발아로 휴면시간 타파시켜야겠따.

 

 

칼로 겁껍질을 들처냈따. 알맹이에 상처안나구로 잘 해야 한다.

 

 

물병 발아 시켜야 한다.

 

 

 

        내친짐에 밤껍질로 까고 물병발아 시킨다.

 

 

                                     물병발아 모둠 이다.

 

 

 --- 17-5-03 --- 어찌 물병발아가 이리 오래 걸리지 ?????????? 실수항겅강  ???

 ?  애긍   ??  다시 유튜브검색해서 물병발아가 앙잉고 습윤지발아기법 확인하고 황급히 습윤지발아로 바꿈

 

휴지에 물 잔뜩 축이고 닾고 또 물 축이고

 

 

 

 

 

비닐봉지속에 역코 공기불룩하게 묶아서 발아할때까지 보관 관찰

 

 

 --- 18-5-04 --- 목사과 설탕발효는 1년이 지나서도 그냥 설탕절임상태인지 달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