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과 씨앗을 침수발아시켜 금산화단에 숭갔따.

2016. 10. 6. 05:35100. 나무

목사과란 나무처럼 야물다꼬 내가 붙인 이름이고 관상용 가로수로 아주 크고 적갈색 사과가 열린다.

 

물에 당근지 하룻만에 발아하기 시작했따.

 

 

차라호 태풍날씨에 비맞으믱 공장 식당뒤 응달에 가시개로 땅을 찔러 숭갔따.

 

 

두개는 막힌병으로 덮어 보호하고 하나는 열린병으로 덮었따.

 

묘목 씨는 봄 파종은 왕성하게 자라 큰나무가 듸지만 가을에 숭구망 크다말고 겨울을 맞아 난쟁잉 듼다.

 관상용잉잉까 나무가 너무 크게 자랄 필요는 없고 비쫍은 남쪽 화단에 봄날에 잉기숭굴라 칸다.

 

 ---16-a-18 --- 발아한지 10일 지났건만 땅 밖으로 새싹이 돋질 앙하고 습윤중인것도 발아를 앙해

 

아마도 복사과 씨앗이 휴면에서 께어날수 엄능걸로 보고

 

지넉묵뜬질로 곧바로 자양구 타고 목사과 구하러 갔따.

 

 

딸수인능거는 딱 시개 뿐 5개는 풀숲을 사베서 찾아냉기다. 새가 파묵은 흔적있어 발효하면 식용충분 할터

 

 가실이 듸서 나락을 비눞필때야 사과가 약간 연해저서 시그런 먕이 약간 났으나 께물수는 엄는 딴딴함이라

 지금쯤은 발효시킬 적기라 생각듸나 이미 사과는 더이상 없어지고 난뒤라 

  아마도 누군가는 날처럼 발효시킬줄 아는이가 인는 모양이다.

    이렁건 따사낳 후숙 시키서 씨앗을 뽑아내 침수발아 하능거는 곧바로 방안에서 화분에 숭가 새싹을 올리고 나머지는 습윤상태로 밍년봄에 땅에 파종해서 나무를 망이 번식 시키고 또 며칠 후에는 꺽꽂이도 해바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