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31. 00:34ㆍ390. 소원 성취
R-9 버전서 부터 평생을 Autocad 로 전기선 이숫타가 Triformer 로 건축보조 타가 Solidworks 입문중 공짜Onshape 도전
첨 온쉐프 를 우영잉 안산 중소기업연수원 기숙사에서 폰으로 인터넷보다가 스마트폰으로 Cad된다는 기사를 보고 사이트를 접속해 보니 진짜로 스마트폰 으로 금방 전기회로를 설계할수 있었따. 에해야 듸야 !
이틀간 근 5시간 넘끼 줄질 후 사진
이렁잉 노인네 줄질하는 작업으론 생계를 책임질수 업짢응가 ? 머리씨는 쪽으로 가야지 !
이거야 말로 4.0 산업에 가장 혁신적인S/W 로 결론짓고 컴퓨터로 onshape 로 설계와 동영상 간섭검증 후
실제로 장치를 제작하는 작업동영상을 찍응기다.
설계는 잘 끈나서도 실제 부품 제작은 완전 다른 세상이다.
M/C 로 가공은 해야 하지만 가공해낼 공구가 모든면에서 한계를 넘어서는 상황이라
저 부품을 가공해낼 공구 까지도 만들어 내야 했고
아무리 해도 전용 공구만큼 성능을 낼수 없어
저기 까지 오는데 일주일 소요 딌따.
끙끙 앓으믱 부품비 산출 해봉잉 소재, M/C 일주일 작업, 공구제작, 수많은 팁 들 .....450만원, 차 한대 값
차라리 와이어컷팅기로 외주가공해오면 1/3가격대 일꺼 끅킨 한데 앙잉끄정 설계듸로의 작업은 남안는데
그게 또 전용의 특수 공구 부터 제작해야 가공할수인는 구조 라서 똥줄 탄다.
호듸게 한데 얻어문 끄치 속이 탄다.
설계란 본시부터 제작가공팀과 협의해가밍 진행했어야지
내 혼자 공짜 프로그램 으로 설계 동작간섭 까지 끈냈따꼬 제작에 무리 없따꼬 밀어부치는 졸속처리
제작 가능한 구조로 다시 설계를 바꾸어야 행긴데 ....
이ㅣㅅㄴ날에도 Triformer 로 건축물 설계시 땅을 파낸 흙더밍 배출처리와 조경이랑
콘크리트 타설량 이랑 철근량 이랑 자갈 모래 거프집 등 여러가지로 원가로 견적 뽑아
입찰견적 작성해 농망 그걸로 여러가지 핑게로 추가금액얹어 제출후 낙찰받아 시공 하드라도
공사도중 역시나 불가항력이란 부제로 공사변경 재3, 4, 5차 를 반복하다 보망 공사비가 수주액의 배 이상 올라 가는데 그게 바로 다음번 입찰에 신용결격사유로 불리해저 후순위로 밀려 나게 된다.
처음 설계단계에서 지질검사비 들여 암반깊이 토질성분과 지하수위치 흡수량에 따른 인공경화시공료 배수펌프 가동량 종래의 전기 수도로 인한 굴착위치 대조 자료 구해와야 하고 저유탱크 매설흔적 불법폐기물 매립량 직전까지의 토양오염물질 사용량 추적해 놓아야 지금은 단층구조와 지진대비 설계까지 .......
지난날의 경험 아무리 많았떠라도 새로운 분야에선 새로운 정신으로 항상 도전자의 개척정신 없이는
언제나 새로운 문제점이 산더미 처럼 들이닥치는 토사를 막아내는 힘은 엄는 것이다.
인생은 항상 초보이고 평생 교육으로 묵꼬 산다는것을 70대 중반에서도 뼈저리게 느꼈따.
추가 내용은 이 부품이 특허로 가느냐 아니면 일회성 난제작에 머무느냐에 따라 달라 진다.
아무튼 onshape 라는 도구가 Iot 에 올라가는 공짜 S/W 임을 아마츄어 정도의 Cad 사용인에겐 도움 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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