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당귀도 나물 채소로 대대적으로 씨앗 받기

2016. 5. 14. 15:1090. 나물채소(복원중)

지금 시장엔 당귀나 방풍이 나물로 많이 나온다. 그러나 일본당귀가 거의 99 %이고 참당귀는 한약제로 비싸 나물로는 귀하다. 방품은 생선회로 나가기 따문에 일반성은 업다. 다년생초본이라 이들 씨앗 생산은 아주 쉽고 비쌀 이유가 전혀 없다. 고가가격의 틀을 깨고 가정의 북쪽 창가에 화분을 놓아 키아묵꾸로 무료보급 추진중

아파트 화단곁에 주차하는 자동차 매연가스로 질식사 직전이지만 꽃은 맺고있는 참당귀

  참당귀의 줄기는 유난히 붉은 색을 띄고 있는데 성장조건이 나쁠수록 색갈은 더욱 진해진다.


여시골 텃밭에다 대량으로 참당귀를 숭가낳따.

이런 귀한 나물 씨앗 나눔을 할때 다른 재래종 채소 씨앗들을 끼워주기 할 작쩡이다.


질게 두고랑에다 참당귀를 잔뜩 숭가농 기다. 풀 과의 경쟁력도 족코 나물로도 뜯어 묵따가 씨를 받아낼 작쩡

비싸고 귀한 고급일수록 대량 생산으로 가격을 팍팍 떨가낳야  크게 유행시킬수 있따. 

  그렁거일수록 무료 나눔으로 농가에 퍼뜨리 낳야 한다.

   안그라망 외국채소 종자에 모든걸 앗기게 된다.

쓰잘때 엄는 왼갖잡동사니 외국종자가 씨도 몬생기는 빙신 끄튼 종자가

 우리나랏돈을 딸딸 다 긁거내 가고 있씽잉 차마 두고 볼수 없짢아 

내사 매달 월급 꼬박꼬박 타뭉믱 담배를 피나 술을 멍나 커피도 안사뭉잉 차비조차도 안씽잉

 남는기 라꼰 재래채소 씨앗 맹글어 퍼자논능거 뺵기 쓸때가 업씽잉 

   취미도 맞고 체력도 맞꼬 기회도 딱 맞아 떨어 징잉 

 이런 호기를 놓칠수야 없짢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