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이어트해서 아파트에 시집 갈래 !
2016. 4. 1. 22:02ㆍ320. 불발탄, 실페작
옛ㄴ날엔 옹기종기 모듸 작은 화물차 터저나가라 막 포개타고 시집 가덩이망 요샌 대형화물차 전세 낸는강 혼자타고 시집 가넹!
게다가 훤칠한 큰키에 손 발 다 따듬꼬 붉그레한 몸매로 질게 드러누워 질깡 가에서 노숙까지 하능거 봉잉
멀리 시골서 떠나올때 친정집에서 지넉 사미길 동잉랑 여인숙 잠잘 돈 한푼 몬 딸리보냉강 ?
이건 머 암만 바도 수십 떼거리로 시집 가는지 질깡마다 꽉 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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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오긴 잘항그타, 막 지올린 최고급 아파트에 모듬살이로 신접살림 차린네 .
얼릉 기운 차리라꼬 각종 영양제 주사에 곰탕까지 막 끼리 주능거 봉잉 인자부텅 촌 꾸석 살던 시절 바이빠이
호의호식 팔짜 쭉 늘어지게 핑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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