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시를 이양 시켰어도 재 교배 나선다.

2015. 10. 16. 04:14110. 퇴출된 항목 모둠

전자무시를 전담해간 운곡님에 의하면 뿌리가 소형화 되 가고 키메라 현상이 현저하다기에 그의 씨앗중 짙은 자주색 시료를 넘겨받아 프랑스 적무와 재 교잡을 3대이상 지속해서 안정화 시킬 에정이다.

컴퓨터에 바이러스 감염으로 블로그를 열기 힘들어 10/6일에 이식한 사진을 오늘밤새워 올려본다.

병충해에 잘 침입받는 맛존 무시들과 같이 숭가야 프랑스 적무랑 전자무를 보호해 줄수 있다.

푸적무의 잎은 결각이 아주 약해 거의 산나무우 수준이지만 줄기가 몹씨 붉은색임을 실감할수 있다.

전자무시는 3m 쯤 떨어진곳에 잘 자라고 있지만 다른무시 잎 들에 가려저 사진 찍을수없다.

이식하면서 사림 잘하구로 큰 잎은 전부 따내 물짐치 닥 딱 한접시기 당가뭇따.

왜관에 다니는 직장의 울타리 화단 양지바른 길목에 숭가낳서 하루에도 밉뿐씩 자주 들다본다.

 

---15-a-20 --- 전자무가 총 5피긴데 그중 큰놈도 시피기는 제법 크다.

 

 

 

 

 

웬일인지 하지 지난 감자처럼 근피가 모래가리 문친거 맹크로 터실터실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