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걸무 이듬해 여름까지도 바람 들지 않는 무시 씨도 생깄따.

2015. 8. 23. 10:5410.무시 일지

게걸무가 씨앗에 효능이 좋타꼬 벼란간 모조리 약제로 다 소멸듸여 (이건 소문일꺼고 종묘상에서 모조리 수거해 가지 않았을까?) 우리의토종 재래종 우리 애호가 들이 무료나눔으로 이땅에 길이길이 유전자원 보존하자.

 

 

 

 

 

연달래님으로 부터 다양하고 휘귀한 씨앗을 받고봉잉 정말 놀랍따. 진정코 우리흙을 사랑할줄 아는 이다.

 

향교텃밭에 꼭꼭 찔러 숭갔따.          풀은 지난주에 모지리 박살내서 어린싹이 자라는데 지장 업또록 핵꼬

 

 

게걸무는 씨앗을 20 g  이나 풍족히 받았씽잉 여러가지로 교잡 실험하기에 충분 하다.

게걸무는 대략 반평에 반은 꼭꼭 찔러 숭구고 반은 자생토록 흩뿌맀따. 그라고도 15 g낭가낳따.

 

토종무 잉잉까 새싹으로 키우망 매버서 대단히 환영받을 끄테 가슴이 뛴다. 

새싹씨앗으로 대환영을 꿈꾸믱 ... 잘 키아야지  !

 

 

 

 

게걸무에 갑자기 떠물 망이 생기여 긴급조치로 침투이행성 농약을 뿌리줄수 밖에 없었따.

 

 

 

 --- 16-5-22 --- 게걸무가 갑자기 성장이멈춘거는 옆집 주유소의 기름벤 흙이라서 그렁 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