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텃밭 얼어죽은 무시 대신 버려둔 배추씨 수확

2015. 6. 22. 05:1805. 지난텃밭 7개소

향교의 전통체험실 건축후 거렁지 심하게 찌여 절 동안 무시는 전부 동사 햅뿌고 뽑아 뭅뿔라 카다가 기양 나뚱기 히얀하게 배추는 응달에서도 용케 살아남아 결실듸여 온ㄹ 전부 씨를 받아냈따.

 

 

키작은 수수 및피기는 살아나고 있따. 토심이 얕아 결실은 어러불 끄타.

 

 

 

 

 

 입구의 홍달초 부터 씨를 받끼 시작

확실한 씨앗 명은 홍달초  ,  홍달초 꼬다리는 가늘고 오글오글 항기 특찡이네.

 

 

 

 

 

 

 

고수 3대째 

 

나산무도 이름은 확실항기고

 

 

 

 

 

 

 

 

 

전차무시는 씨가 7알갱잉 뿡잉그타.

 

 

 

씨를 다 따내고 나서 혹시나 남아인는 채소가 잇실똥 몰라 1번부터 c번 까지 전부 땅빠닥을 자시이 찡는다.

 

 

공디리 숭가논 바질도 항개도 안보이네 ....

 

 

 

 

 

 

 

 

 

 

 

토종오이와 개구참외도 예외로 찡는다. 개구참외는 메론과 잡종 복원 한거이라 캉잉 보존 가치는 엄능기고

 

여그서 부터는 인도산미나리 용케도 담밑통에 번식 되어 일일히 전부 사진 찡는다. 솔잎 보다 훨 가는 잎사구

 

 

 

 

 

 

 

 

 

 

 

 

 

 

 

 

 

 

 

 

 

강아지풀 결실하려는 건만 모조리 뽑았따.

 

B, C 구역에는 남아인는 체소가 별로 안븨여 6년 묵흰 종묘상 청방 씨를 뿌리낳따.

 

벌써 날은 어두버 지고

 

폰을 알로 보게 사진 찍응잉 아주 밝께 영상이 나오냉,  강아지풀 이삭만 뽑아나도 훤하게 보인다.

 

집에 와서 비닐봉지의 주딍를 짝짝 벌리낳서 잘 마리게 해낳따.

작녕 사진 다 디적끼리바야 어떤 배추 씬동 알아낼 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