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Cad 에서 SolidWorks 로 새출발 하면서

2015. 6. 20. 06:56370. 과학 흥미자료

 오토케드에서 3D를 사용 하기란 일반적으로 너무나 난해하다. 물론 Prog을 비싼걸로 바꾸면 된다지만,아예 솔리드웍스로 회사의 방침이 바꾸어진 것에 따라 중소기업 연수원 교육에 지원 했따.

초기화면인데 여기서 새 문서를 열고 mmgs 즉미리미터 단위계로 설정하고 스케취를 시작 한다.

 아래의 화면은 자동차 핸들을 3D 로 완성한 것을 먼저 보여 준 것이다.

솔리드원스는 오토케드와 달리 처음부터 3ㅡ 축으로 그리며 그중 편리한 평면을 선택해서 대충 스케취 해녹코

 지능형 치수에서 선분을 찍으면, 현재의 치수와 갱신할 치수입력창이 저절로 생긴때 치수를 입력 한다. 

      옷은 이미 어께에 걸친 셈 이니, 솔리드왁스의 첫 단추를 꿰보자,

처음 시작하니 새 파트에 이마를 쿵 하면 그밑에 정면 상면 우측면....중 쉬운대로 정면에서 시작하자.

 내가  미처 따잡지몬해 어려운 고비 만난것, "FeatureManager디자인 트리" 란 단어를 놓칭게 견원지간,:,:,

-- 피처 파트 스케취삽입을 누르고  란 말을 이해하는데 두어시간 걸려 진도가 많이 처지게된 원흉?이 됐다.--

피처매뉴에서 FeatureManager디자인 트리 로 가서 OO평면도에 마우스오른쪽버튼을 눌러 나타난 팝업매뉴 상단 왼쪽의 툴  "ㄷ속의 팬이 들어있는 기호"인 스케취삽입을 누르고 의 준말 임을 께닳았을땐 난 이미 탈진 

 오토케드가 DOS를 쓰는방식이라면 솔리드왁스에서 Windows체계를, "FeatureManager디자인 트리"가 폴다운매뉴,이게 폴다운 매뉴라 놩서 커멘드메뉴 바를 선택할때마다 매번 다른 폴다운이 나타나 나를 아비규환...  

   이런 대 혼란을 단 몇시간 동안이나마 나를 지옥불구댕이에 시달키게 핵꼬 .........각설하고

 

 제일먼저 센터선 찍어 중심선부터 좍  !   중심선 아랫쪽에 원점 ,  원점을 항상 염두에 두자. 기준점이잉까.

어 -ㄱ ! 센터선 이란 단어는 솔리드왁스에선 없는 말인데, 오토케드의 용어로 막 지꺼린넹

마우스 가는데로 여러 선들이 좍 좍 좍 나타나는데 초보시절엔 그런 선들을 따라 가는게 애매모호함을 피한다.

원호를 그릴땐 원호의 끝점 부근에 마우스를 옮기고 A 키를 누르고(직선에서 Arc로그리겠따는 1회용 단축어)

 원호방향이 맞을때 원호끝점을 찍으면 원호가 그려진다.방향이 틀리면 A키를 한번더 누르고 찍는다.

(오토케드에 익숙한 사람이 솔리드왁스 독학불가한 이유가 이런 설명이 별로 없기 때문에 여러 참고서 필요)

스케취 끝나고 지능형치수를 눌러 치수를 넣어줄때도 원호의 높이를 넣으려면 역시나 Shift 누르는 설명없으니

그냥 입력 하려면 항상 반경 치수만 나타나게 되어 정말 난감해 진다. 지금의 평면도 상에는 반경으로 표현되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지만 다른 차원으로 넘어갔을때는 쓸때없는 간섭이 일어나거나 원점이 잘려저 나갔을때 불명자료일수 있게 된다. 이런 불편 대신 직선 긋고  나중에 원호를 3점지정법으로 변경하는게 쉽단다.

위의 그림처럼 중심선과의 거리는 평면상으로는 통하나 다음 차원에서는 불명자료이니 마우스를 중심선을

넘어가게 끌면 자동적으로 직경으로 나타나게 된다. 

아직도 문제는 많다. 시작점을 원점에 옮겨 놓아야 한다. 또 있따. 원호 양단의 직선이 서로 맞지 않아

Ctrl 키를 클릭하고 직선 두개를 선택한 다음 속성창에서 "동일직선상" 을 클릭하면 먼저 선택한 직선 위주로 일치를 이룬다.  도면작성의 오류가 아니고 설계 의도에  같은 굵기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 Ctrl 키 와 Shift 키의 사용은 Windows 용법

 

 

그래도 문제는 남아 있다. 솔리드 왁스에서는 반드시 페곡선이어야 한다는 대 원칙이 있다.

시작점 과 끝점이 열려있으면 다음단계에 절대로 넘어갈수 없다.

다행히 이것만은 자동으로 닫히게 할수있다.    

마우스가 가있는 상단 오른쪽에 있는 채크표시를 눌러 주어야 치수가 사라지고

                                     3D 로 핸들의 축이 완성딌따. 아직 까지는 도면이 남아있어 겹처보여 지고 있다.

지금까지  폰카로 찍은것만 설명 듸었는데 사실 오류가 많이 생략딌따.  오류의 량이 너무 많아 일일히 사진찍을수는 없었꼬 사진찍느라 나도 놓치는게 많아지고 소리가 시끄러버 다른사람에게도 방해되기 때문에 ........

기억 나는 대로 오류생깅걸 설명 하면

보이지는 않아도 선 속에 길건 짧건 이중으로 선이 그어진 그런것도 전혀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 않는다.

물론 긴것은 꼬리가 남아있어 몇번 확대해 보면 잡히지만 짧은것은 확대로도 안보여 교수님이 제거해 주셨따.

선분과 선분 사이의 불연속 구간은 아무리 좁아도 확대를 여러번 하다보면 잡히므로 혼자 해결 했지만 장시간

걸려 이제부터는 조금 눈을 뜨게 해 주신다며 도면에 나타나는 선분 마다의 색생구별 과 마우스를 따라다니는 아주 작은 기호 들과 키 보드의 단축어는 물론 마우스의 단축어를 개인이 자기만의 고유로 설정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프로젝터에 나타난 표시를 도저히 찾아내질 못하니 그냥 도형의 이미지만 보고 따라 오라는것인데

처음 접하는 나로선 하늘이 노란지 모니터가 노란지 ???  진짜로 마우스를 따라 나오는 노란 작은 동그라미는

고사하고 라도 정지해 있는 도형의 꼭지점에 달려있는 작고 노란 동그라미 확대하고 보아도 너무 희미하다. 

고거이 달린 곳에는 틀림엄는 불연속점이라 아주아주 신경써서 잡아내는데 여러군데라 애 망이뭇따. 

때로는 하늘 저 끈틩 쯤에 떠인는 짧은 선분 이라든가 별처럼 점이 박힌건 레펄리툴판(빠다른 른보기도구모음)의

화면전체보기 툴(솔리드웍스 에선 아이콘 이라는 말도 쓰이지 않는다)을 눌러 구석구석 찾아내 삭제 시켜주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 갈수 있다. 스케취 하나가 끝날때 마다 첵크 표시를 눌러주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 갈수 있다. 물론 다음 단계란 3D로 넘어가는 다른 차원일수도 있지만 단지 하나의 마지막폐곡선이 마감돼어 진다는 의미 일 경우가 많아서 또 다른 스케치를 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첵크표시를 찍어 마감 해두어야 한다. 

이런말을 이해 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다.

부품 하나에도 정면도 평면도 측면도 ...투영도.....등 여러 도면이 있고 어느 한 평면도 에도 수많은 폐곡선이 있는데 가장 바깥쪽의 마지막 폐곡선을 닫아주고 나서 첵크표시를 눌러서 도면 한면이 끝났음을 알리라는 말이다. 이게 왜 중요 하냐고 하면 솔리드왁스는 히스토리 쳬계에 속성을 쌓아가는 설계도 작성방식이라서

하나의 평면도작성에 입력해놓은 속성을 히스토리상에 질서 정연하게 등록시켜 저장하는 절차 가 책크표시를

눌러주어야 실행돼기 때문이다.

이런 기술적인 상호연관 계통질서가 가장 광범위하게 역어진게 카티아 이고 3번째가 솔리드 왁스 이며

잘 알려진 솔리드엣지 조차도 솔리드왁스 발표이후 이를 간소화 시킨것에 불과 하단다.

이미지설계 Prog. 중 범용 3D 로는 세계 3번째인 솔리드왁스를 다루고 있는 것이며 값도 걸맞게 천 수백만원

으로 염가, 카티아 처럼 high end 급은 수억원  midle end 급도 수천만원 에 비하면, 소 기업체엔 적정수준

단지 매뉴얼에 모든 숙지를 담지 않고 직접 교육방식으로 밀착전달 하며 학생용 보급을 하지 않는 방침임

스케취 상에서 다시 홈파기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에 직선과 - 기호가 따라 붙는다.

 

두 점을 찍고 나면 양 끝에 반달 달린 홈이 나타난다.

 

마우스를 놓는 순간, 마우스에 새파란 사각형이 따라 붙으며  폐곡면의 파라메터가 표시된다.

 

지능형 치수를 선택하면 해당 평면으로 되돌아 가며 치수 입력을 기다리게 된다.

 

 Shift키를 클릭하고 원호 중점을 찍으면 선택된 선은 붉게 변하고 또 반대편 원호의 중점을 찍으면

 

  치수를 갱신할 팝앞 창이 나타난다.

 

Ctrl 을 클릭하고   상하의 선을 찍으면  홈의 폭을 갱신해 넣을수 있다.

 

 

다시 홈의 중심을 찍고  3D로 완성된 축의 상면을 찍으면

핸들굴레의 단면중심과 핸들축과의 거리를 갱신해 넣을수 있는 창이 열린다. 

6을 입력 했다.

 

다시 피처로 가서 

회전보스를 선택하고 핸들 굴레의 중심을 찍으면

핸들 굴레의 3D입체가 나타나야 정상인데 또 수많은 오류를 지적 받은 현황이다.

 

 

원점을 아직 보정 하지 않았고

 

 

 

 

 

 

 

 

 

 

 

 

 

아직도 오리 무중 인것은 우리집에 솔리드왁스 Prog 가 없어 실행해 볼수 없어 아직 까지 바로잡지 몬했다.

 

회사에는 2015 버전 이므로 실행할줄도 모리지만 사용법이나 표현이 달라질 것이다.

 

오류가 정정될때 까지 묵묵히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