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부싹경재배로 전차무시 키아보기

2014. 5. 1. 04:2012 . 전차무

부싹경재배란 말을 새로 하나 맹글었따. " 새싹키우기+수경재배+보트에 띄워서 " 의 합성어다.

올저울 대 유행한 유리창문 보온 스펀지 얄핀해서 가시게로 싹뚝싹뚝 짤라서 중간에 한번 더 썰면 준비 끝

새싹으로 키우다가 떡잎이 벌어지기전에 뽑아내면 유근이 활착전이라 다치지도 않고 유배도 적당히 질어서 

스폰지에 물리기 딱존때다.       너무 어리면 키가 작고 떡잎이 벌어지면 뿌리가 다치게 된다.

스폰지 째논틈에 새싹을 찡가서 물그릇에 띄우면 작업은 다 끝난다.

너무 쉽다.  요런일 하기는 아이들 나이가 딱 좋은데 ......아-알라들 빵두께미 사는 기분으로....


하루 지나면 부쩍 커버린다.


나중에 자라면 거리조절 하기 숩꾸로 작은병에 살짝 끼아낳도 족코 이리저리 잉기 녹키도 족코


뿌링가 훤히 잘 보이서 아-아들 기겅꺼리로도 족켁꼬


부싹경재배가 존점 참 만타 .

 

너무 수버서 알라들캉 어른캉 어불리 노는데 참 족코

  관찰하는데 족코 자리 잉기 논는데 족코

     

작업하기 깨끗해서 너무 족코 돈안들어 족코 

 유리창문 보온용 얄핀한 스폰지 한뼘이면 재료 준비도 끝

     모든 작업은 알라들 한테 맡기도 충분히 잘 해낸다.


그동안 아파트 베란다에 여러모로 채소재배를 시도 했으나

 일하기 까다롭고 뿌시래기 흔처저 어질러진기 싫코

    스치로폴 박스 물 세나와 지저분 하고 청지께 생기 미끄럽꼬

           박스 뿌샇저 똥가리 날라 댕기능거 참 기찬시럽꼬  

내부가 안비여 물이 있는동 말랐는동 몰라 다 말라 직이뿌고 

    흙가리 마사토 난분토 뿌시래기 비짜리질 하기 기창코 

  

수도엄시 많은 불핀항기 한꺼붕에 싹 다 해결되고 


오로지 청결하고 시원스레 내부 뿌링가 잘 보인다능거 하나 뿡이다.

이렁이 내가 우예 부싹경재배 를 안할수 있꼤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