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벹버섯 또다시 배양하기
2014. 2. 28. 02:38ㆍ130. 건강과 식품
어느 신부님이 티벹에서 직접 가저오신 티벹버섯 10여년 애용하다 2년 쉬다가 또 분양받아 3년을 키우다가 게을러지기시작 6달을 냉장고 보관중 사멸듼거 너무 아수버 다시 배양 할라캉이 진품을 몬 꾸해 쩔쩔매던중 희야 님으로 부터 진품을 배송받아 다시 배양 시작했다.
워낙 오랜세월 배양해 왔기 따문에 보는순간 티벹버섯 진품임을 알수 있었다.
약병에 공들여 포장해서 등기속달로 온 것이라 아주 신선했다.
우유를 부어 곧 바로 배양을 시작 했따.
그동안 나는 손도 대보지 몬항기라 뿌시래기 딱 2 동가리를 행여나 싶어 묽은 설탕물에 넣고 우유도 한숫갈
워낙에 심들게 다시 분양받은 짐에
누구에게든 무료분양 해줄 계획이다.
--희야-- 님 참말로 고맙심데이 !
--- 14-2-28 --- 티벹버섯 무사히 잘 배양되어 뻑뻑하고 잘 솓아지지 않고 맛도 싱그런 부드러분 감촉이다.
컵을 삐딱하게 지불시바도 슬그머니 흐를 정도로 뻑뻑해서 배양이 참 잘듼기다.
다시 반대핀으로 넝가바도 확 솓아지지 않을 정도로 진하다.
건디기를 건저내어 잘 씻어서 다시 배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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