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똥집 묵따가 닭똥 끄튼 눈물이 핑그르 !
2013. 11. 1. 06:06ㆍ130. 건강과 식품
연애시절 신암동 평화시장 쫄랑한 닭똥집 설탕 한국자 뿌린 탁짜배기 한사발, 그후 우후죽순 팤싹 튀김으로 번젔꼬, 온 새빅에 그 옛맛보다 훨 존 몰랑한 닭똥집, 햐 ~ 아 이건 이빨 뭉개진 납딱빠리가 무거도 졸상씹퍼
울 여왕님의 이런 쏨씨 분믱이 말하건대, 시장바닥에 선븨낳도 홀딱 반할 뉜네들 들끓을 끼라꼬 .......
마치 잇몸으로나 베물수 인는 양갱 촉감이라 해도 손색엄능거 알긋째 ?
너무 감상에 젖어 훔처내곤 밍겅을 들다 봉이 눈이 퉁퉁 부었따.
이즈음 토끼잠뻐릇에서 헤어나 서너시간씩 짚피 잠들수 있어 한밤쭝에 한번 정도깨고는 통체로 밤잠 푹 잘수 있씽이깡 눙이 다 퉁퉁 붓또록 푹 잘수 있어 한릠께 감사 , A.F.W. 에도 감사.
노년기에 감사 할 끼라꼰 잠 푹 잘수 있꼬 말랑항걸 흡쪽히 물수 인능거 또 시원한 자연감상
여서 또 멀 바랄끼 있꼤능교
우주의 신령함에 존재의 값어치에 감사를 표현할수 있쓰메
모두 모두 감사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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