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즙+쌀조청 발효액 밤낮 졸던 머리 명석하게(무료 공개자료 7 칡즙 효소액)

2013. 7. 25. 16:33202 칡갱이 서민명약

야간경비 14시간에 교통 왕복 6시간 이상 20시간 뺵끼고 나망  밥묵고 세수하고 샤워로, 잠잘시간 기껏 한두시강이 고작, 그렁이 순찰 틈틈이 새우잠으로 때우는 수밖엔  이게 수년째 로 엇비슥 항잉 항시 정싱잉 흐리멍텅 한상태라 차라리 집에 앙가고 현풍장에 나가 재래종 씨앗을 농가주믱 자부능기 오히려 잠은 더 망이 잘수 있는데 하루는 건너핀 약초 보따리 아지매가  소주빙에 칡갱이즙 한빙주믱 무거보란다.소주잔에 한잔 따라아 마싱이 너무 씹따. 맹커피보다도 더 씹따. 집에 가가서 무께요 항잉 어제 짤아 냉기라서 오늘 넝구망 빈한다꼬 하믱 냉장고에 넣으랜다. 경비실에 묵따 남은 쌀조청 역코 흔들어 떠무봉잉 밍그리항잉 씹응기 빌 맛또 앙이라서 꾸서어 처박아 둥기 냉쥉봉잉 부글부글 거품 인다. 새그리믱기항기 내삐립 뿔라캉잉 쌀조청영기 아깝꼬 직원들냉장고에서 설탕 한컵 옇어 무거봉잉 새금달싹해서 물만항 끄태 밤에 심심할때 물라꼬 하다봉이 이틀은 뭉끄타. 웬지 밤에는 그긴따나 무그마 커피 뭉는량 망잉 쭐굴끄테 깽이매고 집 대신 산으로 갓따.

첫날은 현풍 비슬산 꼭때기 근처까지 목근육 캥기는 고통 참꼬 올랐으나 내렸으나 칡갱이 한피기도 몬빴따.

 

다음날은 현풍장에 가서 씨앗 농가쥐믱 살핑상에서 늘어지개 한숨자고 약초아지매 할배하고 어데서 칡갱이 패능공 따라가보겠따꼬 전하로 약속하고 담날은 655번 버스로 약속장소로 강잉 아지매 혼자 등산객 상대로

 유가사 절 입구에 계시는데 영감이 같이가능거 실탄다.

 

커피끙켔따꼬 맘뭉기 조급해저 담날은 또 현풍장에 나가 칡갱이즙 몬따팡거 반갑세 킁거 한빙 사와서 반빙석 두빙 따라역코 조청 작은거 한뭉틔기 옇고 낭잉 각각 킁거 한빙씩 듸여 발효하구로 꾸서 고이 모시낳따. 그칸새도 보름은 흘러각꼬 발효하는데도 한달은 걸링끄타. 커피는 5잔 이하로 악씸묵꼬 참아냈따.

 

 

 

 

 

기다리는 틈틈이 잦은 산책을 하믱 현품 곳곳에 돌아댕기믱 사람들 한테 물어가믱 칡갱이 많응곳 알아내서

니피기 케오는 성과도 있었따. 칡갱이는 결코 높은산에는 엄꼬 야산에서만 자라능걸 똑띠기 배앗따.

 

량이 너무 망응끄테  칡닭꼬아묵을만치 집에 갖따중잉 담날은 전부다 비고 쪼개고 ...우예딍긴지 내보다 서너배 퍼떡 처리한다 .물어도 앙갈치준다. 또 갖따중잉 오붕에능 전부다 쪼개여 반은 말리고 반은 설탕으로 칡효소 당근단다.

 

칡갱이 쌀조청 발효액 완성듸자 밤으로 심심할때마다 한두 숫깔씩 퍼묻따.  생 칡갱이 즙이나 발효가 덜듼 칡갱이 즙은 머리가 아파 오지만 잘 발효딍거는 두통이 안생긴다.

 

 

한빙쯤 묵어갈때쯤 부텅 웬일인지 늘 머리가 찡항잉 무겁뜽기 가쁜항이 머리가 맑아저 왔따. 버스탈때 피곤해서 발을질질 끄실리믱 올라타등기 발이 저절로 번쩍번쩍 들리고 차타고 가믱서도 원체 잠이 부족해 잠을 자도 침흘리등기 업서젔따. 머리를 이리 처박꼬 저리 처박꼬 차가 흔들리는데로 꺼떡꺼리등기 목에 힘이생기믱 똑바로 자는상태로 변화되어 갔따. 두시간이상 자불던 습꽝이 사라저 하차할곳 지나치는 일도 업서젓따.

 

 

두빙다 묵꼬 낭잉 그때부터는 버스에서 니릴때도 알라들끄치 깡총 띠니리기도 해지고 잠자는걱꽈 잠깨는것이 칼로 짜링거 끄치 분명해서 눈이 또릿또릿해젓따.  깊은잠이 푹 들고 눈이 반짝 확 깨나는 신기한 일이 벌어젓따.  3~4년 간 둔탁키 짓눌린 멍청해저간 머리를 칡갱이즙 + 쌀조청 발효액 묵꼬 말끔히 맑아젔따.

 

이겅이 날 살아 나갈 질 갈치주능구나 ? ? ?

 

그래이 현풍에서 싸앗 농가주믱 칡갱이 발효액 장사하믱 살아갈낄 익껙꾸나 싶펐었따.

 

 무료 공개자료 7 칡즙 효소액

 

칡갱이 즙은 건강원에 가도 있꼬 칡갱이 페가 짤아 돌라케도 짤아 준다.

 

칡갱이즙 짤아내는 비용 절약할라카망 잘개 쪼개서 서되들이 주전자나 큰 그릇에 담고 물을부어 칡이 잠기게 하고 불로 끓여서 새까맣게 따리도 된다. 내가 했떤 방법도 물로 따리내능기다.

 

양풍이에 완정이 식힌 칡갱이즙 한빙과 쌀조청 1.3 KG 한 봉지 까옇어 잘저어서 덮어두면 한달쯤후 부글부글 발효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