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1. 22:23ㆍ2a.쌈경,청쌈초
카테고리는 다시 복원해놓치만 기사내용을 다 기억하진 못해 우선 사진만 올린다.
쌈경채로 몀명하던날 초고속 성장하던 개체가 갑짜기 주춤 해지고
야풀때기의 느림보는 갑짜기 꽃대올려 개화 시작
너무 진귀하고 특이형상에 눈이 박힜따.
딱 한피기 뿡이라 애지중지 하고있따.
진녹색후엽강광택 완전숫가락잎새가 쌈경채의 특찡
벌래가 심하게 꼬잉잉 맛은 안무바도 고소할 긋타.
--- 13 6 28 --- 쌈경채 꽃송이를 벌갱이가 절멸시키샇서 화분에 숭가 베란다로 잉기논는다.
벌갱이 몬떰비구로 독초의 왕인 를 붙치숭가낳도 소용업시 꼬다리 남김업시 따 따뭅뿠따.
대형화분의 꽃을 파냅뿌고 귀중한 쌈경채 숭굴 라꼬
앞뒤로 수굼파를 지푸기 찔러
흙살 크게 파내 비닐봉지로 보호해서 베란다로 가주왔따.
잘 모실라카믱 사진도 잘 찍어녹코
인자 퇴근즉시 출근직전 잠 깰땐 아무 때나 무시로 돌볼라꼬 이래 공디리낳따.
어 / 저기 한마리 딸리 왔네 ?
어쿠 ~~~ 또 시마리나 더 있네 ㅇ
따 하나 남은 꼬다리 까딱햇시망 일가뿔뿐했네 ..
또 있 어 ?????? 너무 작짢아 ㅍ??????????
확대해서 만낭 앙잉가 확실히 함 보자 !
아~ 아 ~ 넘 만타
완정이 벌갱이 판 이다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업따. 이카다 출근 늑껬따.
화-ㄱ 약 첩뿌까 ?
낼 함 더 잡아내보고 그래도 끝이 엄스망 그때 약 첩뿌자 !
--- 13-7-02 --- 벌갱이가 더는 안나오능 긋타.
--- 13-7-23 --- 하이구 섭썹꾸로 씨가 또~ㄱ 항알갱잉망 익어가네.
꼬다리가 딱 항개 뿡인데 그속에 씨도 딱 항개 뿡잉다.
저걸 누구한테 맥끼낳야 씨를 망잉 받아 낼수 있씰꼬 ?
--- 13-7-27 --- 쌈경채 씨는 수확 했으나 너무 작아 발아 될찌 의문
딱 4알 이지만 좁쌀의 1/3 크기로 너무 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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