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서 창녕까지 걸어서 왕복 악씸 뭇따.

2013. 4. 23. 14:3726d. 십이합장

야간 경비 계약일이 어제로 만료인데 재계약에 대한 언급도 업서서 창녕에 일자리 라도 찾아볼겸....

지칭개

는 담배보다 다루기 쉽고 흔하고 야생이고

진듸유인력

월등하다. 잘라내면 또 측지 발생도 왕성

   한평에 두 피기 씩만 숭가농멍 다른작물에 진뒤가 생기지 앙한다.

 

진듸 생기지 말고 씨가 조숙하라꼬 꽃망울을 따주어도 자꼬 측지발생한다.

 

 

잡초지만 다닥냉이맛 아주 강해 연중 아무때나 서너 잎퍼리 따서 잘게 썰어 쌈나물에 양념삼아 혼용.

 

 

지칭개는 위의 신냉이보다 써서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는 먹지않는다.

 

 

 

 

 

 

식용인지 약용인지 꾸준히 키우는데 쥔장을 만내키지않아 물어 볼수가 업따.

 

 

 

제비꽃은 연중 언제나 훌륭한 야생나물이고 조뱅이 는 어릴땨만 야생 나물로 쓴다.

 

 

제주 영광무 일시 분명한데 예까지 와서 버려젔는게 통탄스러버 묵꼬싶은 맘은 꿀뚝 끄치만

 

 

 

드라이버 하나로 도로제방을 뚫꼬 하나하나 숭갔따. 혹시나 내가 이질깡을 다시 배회 할라치망 씨 ... 

 

 

 

 

 

바람에 눈물 마를날엄는 노인성 눈물에 저 황새냉이씨를 다려뭉는다지 아마  

 

 

차천교 부근에서 야생화 되어가고 있는

홍달초

(내가 지어붙인 이름) 가 엄동설한 무사히 넝구고 개화준비

  내가 실험해 봉이

염류장애

에 월등하고 육묘중에 

밑둥썩음병 거의없었다

. 잎을 쌈싸뭉응마

배추뿌리맛

.

 

 

야생화 듸어가는 양파 , 병든포기 뽑아내삐링기이 논둑에서 자생하여 수년째 아생화 중

 

 

누군가 야생화중안 개체에서 씰만하다꼬 보호중인 홍달초

 

내삐리논 양파에서 새싹이 돈내

 

 

 

스크류로 땅에 전봇대 박을 구멍 파고 있다.

 

 

다리 표지석 신고한지 댓달 딍거 같은데........

 

 

 

 

산자락에 올라 철지난 달래도 케고

 

 

아이꺼정도 객은 물론 주인도 안 나타나는 버림받은 휴게소

 

 

등대풀 사촌 이뇨약성 강한 약초

 

 

내가 응용용도를 집중 연구하고 있눙 찰쌀보리 계약재배 정미소

 

 

 

 

 

창녕지역에 허드레씨앗 보급할라카망 필요할꺼 끄테

 

 

해발 30 m , 지구 온난화 후에 해수범람 수몰우려 큰 지역은 해발 70 m 까지 ????????????

 

 

정부에서 수십년동안 대책업시 농가주어 몽떵 썩키고 있는 규산질 비료 ,이거 뿌리망 땅이 돌떵거리 진데나  ??????????????????????????????????  그랑이 아무도 안씨제 .............................

 

 

 창녕도 한창 공사중

 

 

이것만 보면 개구리소년 두개골 상흔 일꺼라 여러군데 말해 주어도 ......콘크리트 벽체거리 , 간극침

 

 

 

시강잉 엄서 요쯤에서 되돌아 선다 . 3,8 장   잉잉까 장에도 무인지겅

 

 

 

금강산도 라면후경

 

선비화

스님의 지팡이 재료 인

골담초

약제

 

 

내 소원중 하나인 태극호랑나비 찾기

                             

 

돌아오는질에 창녕 대합면

십이장날

기겅도 하고

 

 

 

벽돌 두층거리면 마늘도 키운다.

                                                 제비, 올봄 첨봄

 

 

 

 

이거이 문화재인데 잘 보호해야듸능거  아잉가베 ?

 

 

조경수가 무사히 살아 날지 ?

 

 

 

 

자두와 배 꽃이 한창 이다.

 

 

창녕군 대합면 십이리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