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내가 숭가녹코도 비트 인줄 몰랐는데
2012. 7. 28. 19:24ㆍ110. 퇴출된 항목 모둠
파종도를 보고 나서야 비트가 저래 생긱꾸나 싶었따. 내서성도 족코 내병성 내충성 다 존데 더디 크능기 좀
파이다.한 니퍼리 맛볼라카다가 참았따.
꽃대올릴생각도 앙하능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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