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인가 9년듼건가 오래묶힌 씨앗 발아실험

6~7년 딌따 카는 배추씨를 불로동에 장사 댕길때 얻어서 불로팔공텃밭에서채종실페후 수차례 발아헛수고

올해도 역시나 실험 해보는데 우~~~홧 발아는 성공했으나 기형 인긋타 .물론 전라도의 어느 발아도사분 방법쓴 거지만 그것도 및뿡잉가 헛수고만 반복듼 거지만 꼭 그 방법믿꼬한짓이였었떤 것이였떤 것이였따.

 

 

 

 

 

 

 

 

 

 

 

 

 

 

--- 12-4-17 --- 우 ~  화-  ㅅ  놀래라잇  참말로 진짜 잎사구 항개 핏때이  

떡잎만 핀게 두어개 더 있찌만 아직은 계속 자랄찌는 알수 없꼬

아무래도 유배만 억지로 자라서 이퍼리 항개는 피아냈찌만 유근끝이 까므스럼항기 뿌리발육불량인것만은 사실이다.

 

성공을 몬하더라도 발앋사분의 비법은 발키나야지 도리 앙잉강

물에 6시간침지후 건저서 12시간 건조해서 하루이틀 지나서 또 침수후 건조의 반복을 묶힌 햇수만큼 반복 한다는 것이다.

 

 

이렇케 반복6번인가 하다가 손에 잡히능거 하믄 손가락으로 문때봉이 연갈색 속살이 녹을듯이 뭉개저 버려 아하 너무망이 반복항이 썩어문드래저뿌능강 싶펐는데 수백개에서 한들 즉 0.2 %정도로 발아한다고 볼수있따.

--- 12-5-5 --- 마지막 까지 살아 남은거 온ㄹ 안양텃밭에 대봉도마도 정식할때 같이 잉기낳따.

 

꼭 끝까지 살아남아서 10년전의 유전자를 물려다고 !

 

대봉도마도도 잎끈틩가 말라죽어 가는데 물이 있어야 살리놓치  ......

 

--- 12-5-23 --- 침수 소노랑 (5침시켜둔거) 할수업시 새로 저온터널에 새 시료 저장했따.(6/24일 파종예정)

이번에는 발아하면 베란다에서 키아야지  !

 2004년 7월 포장 판매듼겅잉까 9년전 꺼인데 (과발효로 썩은냄시 지독해 밀봉해논상태)

 

 

 

밭에서 메모해온것으로는 분명20일프홍무 14칸숭군뒤쪽에 소노랑 5침한것 숭궁거로 되있는데

 

 

 

 

 

 

 

 

 

 

 

 

 

--- 12-7-04 --- 이거이 우째 듼 거이고 이래 넘망이 발아하망 머가 잘몬땡거 앙잉강 얼마전 수확해들인

                       쌈남배추랑 제주밀동초랑 만양초 씨가 미리 흘러있따가 같이 발아 항겅강  ?

 그락케 생각하기엔 너무나 경계가 뚜렷하다. 첨엔 한두개씩 숭구다가 너무 망이 남낄레

발아가능성 업따고 판단 왕창왕창 숭가재낑긴데 ,

 너무 오랭기라 씨가 팽윤도 안하고 땐땐해서 왕창왕창 숭궁긴데   알수엄는 노릇이고로  ?  ?  ?

   커버야 알겟찌 만약 속알이 노랗케 차오리고 키가 작고 쪽 고르게 컨다 카마 소노랑이 틀림업째 ?

 

요게 정상적으로 한 두개씩 숭궁거

하여튼 야풀때기 멀칭비닐 한고랑 낭가낳씽이 그쪽에다 솎까내가 패잉기야 되겟따.

 

정소랑인지 소노랑인지 다시 밭에가서 빙을 확인해 바양겟따.이럴수는 업씽잉까  .

 

 

 

 

 

 

 

 

 

 

 

 

 

 

 

 

 

 

 

 

 

 

 

 

 

--- 12-7-25 ---소노랑 9년듼 씨앗모종 벌갱이가 한피기도 안낭구고 전시나다 파뭅뿠따.

할수업시 반청무 저온터널시료와 무처리시료를 잉기숭굴라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