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3. 13:45ㆍ320. 불발탄, 실페작
영혼세계를 이끌 종교계가 촛불시위까지 거드는꼴은 나라 말아먹으려는 수작이다.
촛불도 엄연한 폭력 무기임에 틀림 없으니깐 .
제 1 의 불은 가연성 물질이 타는것이고
제 2 의 불은 원자력인 핵 분열 과 핵 융합 반응 이고
제 3 의 불은 반물질과 물질과의 결합이고
제 4 의 불은 위 들을 상징적 사용중 물질과 문화를 말살시킬수도 있는 초강력 무기로 전용할수도 있다.
멋모르고 정의감에 불타는 어리숙한 백성들을 꼬드겨
양심고백이란 명칭으로 사회악을 고발한다는 미명아래 필요악까지도 몽조리 들추겨
잘나가는 사회를 온통 들수셔 물의를 빚어내고 정의를 구현한다는 그들의 정체를 한번이라도
의심해본적은 있는가 ?
무슨 단체를 사회적으로 공인해 주는 이름엔 반드시 " ~~ 회 " 라고 명칭을 붙이는데
그렇지 못할경우에 ~~ 단이라는 낙인이 붙게 된다. 공인받지 못한 것이다.
거시적이고 국가적인 단체엔 반드시 " 한국 ~~ 회 " 라는 이름으로 등록 되는데
그 한국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지 못한다는건 올바른 범 국민 적인 차원의 일을 해낼수 없다고 판정됐기 때문이다.
특히 정의 구현 이라는 말은 정신과 영혼을 이끄는 종교계가 사용하고 행사할수 있는 말이 아니다.
그런 말은 정신세계를 이끄는 수도자 로써 감히 내�을수 있는 말이 아니다.
오늘날 모든 종교계를 다 이끌어 내어 촛불시위를 하겠다는 뉴스를 보고 두뇌를 파먹은 뇌충들이 마구 길거리에서 난동을 일으켜 온 사회를 함몰 시키게 하려는 구나 하고 느껴 진다.
순진하고 선량한 시민 들이여 !
한국 카톨릭계의 소속 단체에 등록되지도 못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이라는
유령단체의 활동에 무턱데고 동조하지 말고
한번쯤 그들의 활동이 크게 성공했다고 믿음이 가는것중 어느 하나라도 역사의 수레바뀌에 크게 제동을 걸지 않은것이 있는지 그로 인해 수많은 서민들이 어떻게 희생됐는지 그 성공이란게 세월이 흐르면서 그후에 사회가 원활 했는지 되돌아 보고나서 평가를 해야 할것이다.
추기경님 들 께서도 그와같은 단체를 허가하지 않은 속사정을 밝혀
더 이상 어수룩한 지식층의 신자들이 맹신적으로 사제단의 신부님들의 말씀에 무조건 복종 말도록 해야 할것이며
~~ 신부회 라고 하지못하는 ~~천주교 ~ 사제단 들도 하루빨리 단체를 해산하고본래의 의무에 충실 해야 할것이다.
천주교 ~ 사제단 이니 하며 신자들을 현혹시키는 일들을 다시는 저질러서는 안된다.
천주교 신부님들이 하시는 일이니 틀림없다고 무조건 맹신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것이다.
그들은 절대로 카톨릭 종교단체가 아님을 다시한번 되세기며 신앙에서 우러나온일을 하는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더구나 불쌍하고 무자비고 허무맹랑한 시위군중들도 크게 반성해야 할것이다.
그런 허무맹랑한 군중 들이란 다름 아닌
아기를 업고 안고 시위군중에 휘말리는 시위대 들이다.
가장 극렬하고 잔인한 시위군중은 바로 아기를 없고 안고 해서 시위를 하므로 해서 살짝만 부�혀도
아기가 다첬다고 우기며 폭력진압을 유도하려는 파렴치한 행동이다.
이들은 고의적으로 폭력을 유도해내며 ,몽둥이는 물론 총기난사 보다도 더 극악한 난폭시위대 인것이다.
평화적인 시위란 비폭력으로 시위를 행해야 한다.
촛불을 든다든가 소리를 지르며 소란을 피운다 던가 구호를 외친다 던가
도로를 마구 점령한다던가 장소를 이동한다던가 방해물을 도로에 내놓는것등 이 모다 몽둥이등 무기를 소지한 것과 마찬가지로 폭력인 것이다.
허용된 시간안에 정해진 자리에서 조용히 끝내고 곧바로 해산해야 한다.
거기가 무슨 폭력 전위예술 공연장인가 ?
제멋데로 노래 부르고 행진하고 까뭉게고 때려 부쉬고 뚜드려 패고 시민들 밤잠 설치게 하고 무법천지 만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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